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역발전 핵심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KTR, KTC와 연계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시험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양산지원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양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규제 해결형 시험인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제품·기술의 국내외 기술규제 대응을 필요로 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이며 지역내 특화사업 지원 및 신성장 동력 창출 위한 기업지원 활동 40개 기업 113건을 목표로 기술규제 사전진단 컨설팅, 시험인증서비스, 인증획득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비 소진시까지 KTR(www.ktr.or.kr)을 통해 매월 신청서를 접수하며 인증 비용의 최대90%까지 시험인증서비스(최대 500만 원), 인증획득(최대 1,000만 원)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중소기업 인증획득 지원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 획득에 있어 비용, 정보, 시간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양산시 악취대책민관협의회’를 24일 개최했다. 협의회는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양산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에 근거하여 2022년 12월에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은 총 15명으로 위원장은 부시장이며, 환경녹지국장, 악취관련 부서인 기후환경과, 동물보호과 외에 시의원 2명, 전문가 2명, 주민 3명, 단체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및 인사 후 위원장인 이정곤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지역별 악취발생 현황 및 저감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악취저감 방법에 대해 토의, 정책제안 그리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심주석 기후환경과장은 “양산시의 급속한 발전으로 주거지역과 악취배출사업장이 근접해지면서 주민의 생활권에 대한 기대치와 함께 악취민원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협의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과 대책을 함께 강구해 악취...

양산시(시장 나동연) 시민통합위원회 문화자치분과는 지난 21일 현장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직전 회의결과 공유, 제안안건 심의, 특별기획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제안안건 심의는 2건으로 콩쿠르 참여를 위해 관외로 나가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양산시 전국 피아노 콩쿠르 개최 제안’과 버스킹 앱 개발을 통한 ‘양산시 버스킹 문화 활성화 방안 제안’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 진행된 특별기획전 관람을 통해 매화와 관련한 지역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 회의에서 전국적인 봄꽃축제인 원동매화축제와 연계하여 양산의 매화‧매실 특화 관련 아이디어를 논의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앞선 회의에서 문화자치분과의 한 위원은 원동매실 상품화를 위해 매실카스테라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고, 타 분과에서도 원동매실와인, 홍매화 가로수길 조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립박물관 10주년 특별기획전을 맞아 현장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생각을 환기하는...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고독사 최소화를 위한 예방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가족중심의 돌봄기능이 약화되고 사회적 관계 거부 등 개인주의 삶 중시 성향으로 1인가구가 증가하는 등 고독사 문제도 점차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혼, 실직, 질병 등 고독사 위험 요인이 많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인‘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며 전기사용량 및 조도를 분석하여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관리자에게 위험신호를 전달하여 안전을 확인하며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까지 고독사 예방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으로 한정되어 있어 광범위한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고독사 예방에 한계가 있었기에 이번에 실시하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안전망이 확보됐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 시는 위기가...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17일 ‘양산 다방공영화물주차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산 다방공영화물주차장은 다방동 45 일원에 부지면적 38,296㎡에 주차면수 199면(화물 164면, 일반 35면), 관리동(2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시비 포함하여 24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관내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 및 화물자동차 운전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화물주차장의 신속한 운영을 위하여 양산시 거주 화물운송 종사자사용 신청 접수 및 당첨자 추첨을 3월까지 시행하고 4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준공식 후 시설물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양산 다방공영화물주차장 조성으로 화물운송차주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물류비 절감, 화물차 주차질서 확립, 주민불편 해소, 주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제2종 가축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하여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900여 두분을 접종한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사가 읍면동별로 순회하여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견주 등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하며, 관내 일부 산간지역에서 기르는 개의 경우 야생동물과 접촉할 우려가 있어 미등록 개체라도 접종할 계획이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식욕부진, 구토, 발진 등)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하여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읍면...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나 시장이 서명한 포르투갈 신트라시 바실리오 호타(Basílio Horta) 시장에게 보낼 공식 서한문과 제안서 등을 최근 외교부와 주 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조를 통해 신트라시로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서한문과 제안서에는 신트라시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관광·문화분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자는 제안을 담았으며, 이를 위해 오는 6월 방문 의사를 전달했다. 포르투갈 신트라시는 도시 경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유명 관광지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신트라시의 호카곶은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으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일몰 명소로 유명하다. 양산시가 신트라시와 우호협력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해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천성산 원효봉과 연계해 천성산을 해맞이 명소로 조성하는 동력을 삼기 위해서다. 천성산은 예로부터 소금강산으로 불릴 만큼 경치가 빼어나다. 특히 산 정상인 원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가족친화 환경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발굴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우리시의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햐 추진된다. 공모분야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사업, 가족친화 환경조성 사업, 지역사회 안전증진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500만 원으로 1개 사업당 5~10백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고, 동일(유사)사업으로 타 보조사업과 중복 신청, 일회성이거나 행사위주의 사업, 자부담 비율이 사업비의 10% 미만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가 해당된다. 공모사업 선정은 담당부서의 검토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시정정보...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와 관련 2023년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도의 반부패·청렴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점검·보완, 반부패·청렴제도 운영 내재화 4개 분야를 주요 추진방향으로 잡고 총 20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23년 양산시 반부패·청렴 향상 종합대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권익위원회 평가와 자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취약분야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매월 관리자회의 시 청렴메시지 전달’, ‘부서장주도 부서별 청렴대책 수립’, ‘부서장들의 청렴손씻기 행사’등을 통해 기관장이 주도하고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정기적이고 계속적인 청렴정책 추진을 강조하고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 ‘청렴골든벨 개최’, ‘노사 청렴실천 협약식 개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내부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규시책으...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9일 ‘2023년 제1회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양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12월 양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을 비롯해 전문가, 공직자, 양산시의회 의원 등으로 청년정책위원회가 새로이 재구성되고 처음 대면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청년센터 민간위탁 및 2022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보고, 2023년 양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더불어 양산시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확정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2020년 수립한 양산시 청년 기본계획(2021~2025)을 연차별로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자신만만, 청년이 당당하게 꿈꾸는 양산’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영역인 자립(일자리), 생활(복지), 참여(소통)분야 32개 사업...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3월 중순부터 별도의 예약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한 ‘미니 캠프파이어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불멍을 즐기기 위해선 캠핑장 예약이나 화로대 등 따로 장비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미니 캠프파이어 존은 그런 불편함을 모두 해소하여 아무 준비없이 황산공원에 오기만 한다면 누구나 무료로 불멍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공간이다. 또 총 3개소로 이루어진 미니 캠프파이어 존은 땔감·통나무의자 등 재활용 자원과 기간제근로자 및 양산시설관리공단 인력을 통해 예산을 거의 들이지 않고 조성됐다. 미니 캠프파이어존은 1일 2회(16시, 20시30분) 관리자의 입회 하에 안전하게 진행되며, 야외 특성상 강우 등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남이섬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미니 캠프파이어존은 캠핑장 이용객만 즐길 수 있던 불멍을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만든 공간”이라며 “이용객들이 많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오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매화난만(梅花爛漫), 매화가 흐드러지다’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매화는 유난히 향기롭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지녀 예로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른 봄 언 땅에 고운 꽃을 피워 선비의 올곧은 기상과 절개의 상징이라 여겨왔다. 이에 양산시립박물관은 4년 만에 개최하는 ‘원동매화축전’을 기념하기 위해 매화 관련 자료 100여 점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이를 통해 예부터 이어온 매화의 고장으로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구성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매화, 그 특별함’을 통해 매화의 생태적 특성과 상징성을 살피고, 2부 ‘양산과 매화’에서는 양산을 찾은 묵객들의 매화에 관한 시와 통도사 자장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본다. 3부 ‘선비의 그림’에서는 조선시대에 화원들의 다양한 매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