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역 대표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단 추진보고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양산삽량문화축전 행정지원단은 축제의 안전하고 철저한 준비를 목적으로 지난 8월 편성했으며, 총 9개 반 26개 부서, 13개 읍면동, 6개 유관기관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추진보고회는 행정지원단 임무확인 및 추진상황 점검, 향후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축제 준비의 주요사안들로 꼽히는 교통·주차 관리, 안전관리 및 환경미화, 음식물 위생관리, 편의시설 확충 등에 대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삽량문화축전을 방문하는 시민을 비롯하여 모든 관광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지원단 전원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산삽량문화축전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개·폐막 축하공연 및 불꽃...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하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 이번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표시기간 만료 된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도 집중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장기요양기관 관리자 대상 집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회복지 분야 전문 기관인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주관한다. 노무 및 재무회계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다루며, 양산시 장기요양기관 관리자 또는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컨설팅 주요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노무관리 실무, 노사관계 개선 방안,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실무,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과 (출)문화복지과 사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양산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관리자들이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원동면, 상·하북면, 소주동, 삼성동 일원의 소규모, 고령 등 방역 취약 축산농가 24호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가축 무료 진료 및 검진·검사 지원, 질병 및 사양관리 상담, 가축방역 시책 홍보 및 차단방역 컨설팅, 그리고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 및 방역 약품 지원 등이었다. 양산시 및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동부지소 공무원, 관내 공수의사, 양산기장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축방역인력 14명과 소독차량 4대가 동원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태풍 등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경감하고 환절기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및 사양관리 역량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순회진료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의사회 및 농·축협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모든 축산농가가 수의·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2023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참여 요건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정상가동 중인 양산시 소재 제조업·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인 중소기업으로서 10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은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 30인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5명 이상이어야 한다. 고용증대분야, 고용환경 분야 등의 평가지표 심사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근로환경개선자금 최대 1,000만 원 지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및 이자차액 1% 추가 지원, 양산시 청년 및 신중년 고용지원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양산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접수 마감일 18:00...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나날이 증가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모의상황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시 상급자 적극개입 및 진정유도, 사전 고지 후 웨어러블 카메라 촬영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실제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비상대비 모의훈련은 오는 31일까지 웅상출장소 및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웨어러블캠을 민원담당부서에 배부했다. 또한 민원창구 안전유리를 설치하고,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추석을 맞아 9월에는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율을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포인트 지급은 1인당 충전금 50만 원 한도로 9월 한달에만 최대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1일부터 양산사랑카드를 모바일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하려면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양산사랑카드의 간편결제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양산사랑카드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가 BC카드에서 KB카드로 카드 결제망을 변경함에 따라 KB Pay가 제공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스마트 폰에 KB Pay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양산사랑카드를 등록하고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스마트 폰을 신용카드 단말기에 접촉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KB카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 2달 동안 KB Pay에 신규등록하여 양산사랑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하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5,000원을 지...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자체 감사의 전문성 향상 및 실효성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양산시 감사자문위원회 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양산시 감사자문위원회’는 법률, 회계, 복지 등 감사업무에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자체 감사에 대한 다양하고 공정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을 수 있는 감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감사 활동 주요 성과 및 하반기 감사일정 보고와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의처분 실효성 강화시책’의 평가, 자체감사의 효율적인 감사행정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감사활동에 반영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감사자문위원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감사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시책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양산시 감사행정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사임 등 결원 발생에 따라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경제·산업분야 1명, 문화·자치분야 1명, 복지·교육분야 1명, 안전·환경분야 2명이다. 전문가 위원 결원(9명)에 대해서는 중 대학 및 부서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양산시청 소통담당관실로 방문이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는 10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소통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경제산업, 문화자치, 복지교육, 안전환경, 도시개발)로 구성돼있으며, 시정의 주요정책의 시민의견 수렴, 시정 발전 제안, 공약이행평가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회의는 분과별 월 1회로 화요일 또는 목요일 16시에 개최한다. 위원회는 지금까지 109건의 제안을 발굴...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 상하수도사업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13개 기초상수도 중 7개 기관만이 가등급을 받았으며, 경남도내에서는 양산시가 유일한 최우수 기관이다.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평가로서 올해는 경영시스템, 주요사업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주요 내용으로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시는 특히 급수 취약지역에 상수도 공급 확대, ICT를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을 통한 누수, 수질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원격검침시스템 도입으로 시민 편의 증진 및 비용 절감에 따른 경영효율성 제고, 식용수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마련, 체계적인 재난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평가로 우리시 상수도 경영시스템과 수돗물 품...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2022년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인 ‘본법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국토교통부에서 5월 1차 서면심사 및 6월 현장평가와 8월 2차 PPT발표 등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22일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인센티브로 양산시는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5억 원을 추가 배정받게 된다. ‘본법마을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양산시 동면 본법마을 내 소류지를 친환경 여가녹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에 9,800㎡규모로 2021년 6월에 착공, 2022년 11월에 사업이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답사 및 협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시공에 적극 반영한 부분과 79년만에 현재 시민들에게 개방된 양산의 명소인 법기수원지와 연계하여 활용도가 높다는 부분에서 ...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1일 경남도 무형문화재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한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타당성 용역 중간 보고회를 양산시장 주재하에 개최했다. 양산 가야진용신제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국가 제례(중사)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도 무형문화재 제 19호로 지정됐다. 특히, 신라 사독 중 유일하게 전승된 역사성, 유교 제의와 대동놀이가 결합한 복합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영토 의식이 반영된 장소성 등은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고유한 특징으로 관계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 양산시는 양산 가야진용신제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나아가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하여 이번 용역을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경남연구원은 문헌 및 현지 조사, 고고학 자료 심층분석 등을 실시해 양산 가야진용신제의 원형을 고증하고 제의·민속·공동체·공간 4대 핵심 가치 재확립을 통한 국가무형문화재 승격 추진계획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