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440461" align="alignnone" width="771"] 사송역 환승센터 조성 현장[/caption]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도시철도 양산선 102정거장(가칭 사송역)과 연계해 운영 예정인 사송역 환승센터(예산: 5,990백만원, 부지: 6,092.8㎡)를 버스4면, 환승주차 승용 99면, 택시승강장, 기사휴게실, 관리실 등으로 구성하여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사송신도시 내 공동주택의 점진적인 유입인구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환승 거점 및 지원시설 역할로 환승 편의 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송역 환승센터 정차노선은 총 10개 노선 186회로 시내버스 1일 총 991회 운행 중 19%에 달하는 노선이 경유하며, 물금, 북정, 통도사, 웅상, 부산 등 동양산~서양산 연결 및 양산~부산을 연결시켜 향후 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연계환승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역 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부시장(조현옥)을 단장으로 하고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장을 중심으로 ‘저출산 극복 핵심부서 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저출산 현상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문제로 핵심부서 실무추진단은 임신·출산, 아동·양육, 저출산극복인식개선, 교육·청년, 고용, 주거·환경 총 6개 분야 10개의 부서장들로 구성됐다. 양산시는 지난 29일 첫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 해당 부서별 저출산 극복을 위해 현재 시행 정책의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문제 극복에 대해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시간을 가졌고, 나아가 현재 인구현황과 구조변화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 수정 및 확대방안을 강구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에도 계속해서 함께 뜻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실무추진단 출범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부서간 장벽을 허물고 협의하는 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고 부서별 분야의 현장에서 청...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물금읍 증산리 일원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800,458㎡(467필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개발사업지역, 도시계획 등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된 지역,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 등 투기성 거래 방지를 위해 설정하는 지역이다. 이번 지정은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대에 따른 부동산 투기행위 사전 차단과 성공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주요내용은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 200㎡, 주거지역 60㎡, 도시지역외 지역의 농지 500㎡, 임야 1,000㎡ 등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양산시장의 허가를 받는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양산시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은 오는 4월 20일부터 2027년 4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과도한 규...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수소충전시설 증설공사를 위해 지난 3개월간 운영을 중지했던 증산수소충전소의 운영을 오는 24일 재개하고 이를 기념해 수소차량 10대에 대해 무료충전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1년 물금읍 메기로 114 양산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증산수소충전소가 개소하면서 환경친환적 자동차인 수소차량의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나, 기존 충전소는 충전기가 1대로 운영되면서 고장 발생 시 충전소 운영이 중지되는 문제점이 있어 수소충전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했다. 양산시는 25억원을 투자해 기존과 동일한 용량의 충전시설 1식을 추가로 설치완료하였으며 이로서 시간 당 수소차량 20대 충전이 가능해졌다. 또 증설공사와 함께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증산수소충전소 이용 시민들을 위한 편의성도 높였다. 증산수소충전소 외에도 동면 양산대로 602 소재 민간수소충전소가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양산시에는 2개의 수소충전소가 마련됐고, 수소차량 구입 시 대당 3,...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대표 누리집 전면개편 사업 완료 후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15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대표 누리집(www.yangsan.go.kr)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유사·중복 사이트를 개편·통합하고 메뉴 구성체계 단순화 및 직관적인 콘텐츠 배치를 통해 가독성 및 집중도를 높였고, 통합예약, 행사일정알림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업, 문화, 복지 등 분야별 정보도 재정비함으로 시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양산 브랜드 강화를 위해 메인화면 전면에 시정 이슈 및 홍보 사진·영상을 표출하여 차별화된 웹사이트를 구현했고, 공식 SNS 및 축제·행사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해 시민과의 소통·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모바일 이용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한 글자 크기 및 디자인 요소를 개선하고 최신 정보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편리함과 안전함을 더했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양산 브랜드...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낙동강 권역 6개 지자체가 참여해 출범된 낙동강협의회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낙동강 및 양산천 수질을 보호하고 비점오염원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선 지류하천의 수질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2021년부터 양산천에 저질개선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에도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양산천에 총 32톤의 저질개선제를 살포했다. 저질개선사업은 미생물이 흡착된 토양개량제를 하천 수면에 살포해 하상층에 퇴적돼 있는 유기물을 분해함으로써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원리로 살포 전 저질 및 하천수를 채취해 전문분석기관에 의뢰했으며, 향후 5월경에도 시료 채취하여 저질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강우 시 빗물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남부빗물펌프장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준공했으며, 북정빗물펌프장 비점오염 저감사...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1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일자리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4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청년인재와 일자리가 풍부한 역동적인 경제도시’를 비전으로 올 한해 27,712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자수 165천명, 고용률 66.7% 달성(전년대비 0.4%p 상향)을 목표로 10개의 핵심전략과 36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선정했다. 10개의 핵심전략으로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 지방소멸 및 고용위기 선재대응, 상권특성에 따른 활성화 사업 추진, 세대별·계층별 일자리 및 경제활동지원, 고용서비스망 구축과 고용안정분위기 확산, 신산업 일자리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지역산업 혁신지원기반 구축,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성장유망산업 발굴 및 육성, 현장수요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기업성장 강화, 주력산업 고도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청년고용개선을 위한 정책지원 확대 … 청년 도약 원...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서이동 마을에 위치한 양주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2024년 양주초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가공선로(전기·통신선)를 지하에 매설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도로 위의 전주와 통신주는 철거된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정부지원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860만원, 시비 9억 6340만원, 한전 및 통신사 부담비 14억7100만원을 포함해 총 30억43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중화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평가 점수가 낮게 책정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서이동 마을 전체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사업추진 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사업구간은 서이동 마을 3개 구역 중 1구역으로 양주초등학교 정문에 인접한 주요도로 1.12km에 해당한다. 양산시는 3월 중으로 한국전력공사 및 각 전기통신사업자와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설계를 거쳐 7월부터 공사...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최근 회야강 산책로 데크 구간에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자매트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책로의 경사로, 소교량 등에 사용된 데크는 겨울철 결빙이나 우기시 수막현상으로 인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야자매트 설치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한층 더 안전한 산책로로 개선한 것이다. 이번에 설치된 야자매트는 평산동 KCC 스위첸 아파트 앞 데크 경사로를 시작으로 서창동 용암교 인근 데크 경사로까지 총 15개소에 350M를 설치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을 위한 시설로 겨울철이나 우기시 반드시 야자매트 쪽으로 보행을 하는 것이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회야강변에 위치한 오리소공원에 주차장이 없어 이용에 불편했던 사항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웅상출장소는 오리소공원에서 1분 거리의 국공유지를 활용해 주차장(16면)을 조성했다. 그동안 오리소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장 설치 요구가 지...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타워 주변을 반딧불 경관 조명으로 장식해 야간 방문객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양산타워 내 북카페를 새단장해 오는 8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반딧불 조명은 양산타워 정면 건물과 주변 조경수에 다채롭고 신비로운 빛으로 표현돼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양산타워 내 5층 북카페는 식물과 함께하는 친환경적 공간으로 새단장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며 각종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도 즐길 수 있으며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양산타워는 누구나 무료로 출입이 가능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반딧불 조명점 등은 일몰 후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양산타워는 탑신 135m, 첨탑 25m로 총160m 높이로, 서울 남산타워와 대구 우방타워에 이어 전국 3번째 높이의 타워로 낙동강은 물론 양산 원도심과 신도시 전체를 조망하는 탁트인 전망과 북카페, 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어 연간 방문객 6만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다. 양산...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의 서창동 거점지역에 해당하는 ‘오리소공원’의 리모델링 사업을 곧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회야강의 서창동 지역에 위치한 오리소공원은 과거 하천환경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나, 그동안 편의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주민들의 이용율 저하 및 무성한 잡초로 인한 뱀 출몰로 시설물 개선에 대한 민원이 잦은 곳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리소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입찰 중으로 올해 10월내 완료할 계획이다. 서부양산은 불빛정원 등이 있으나, 동부양산에는 빛 조명과 관련한 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이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해소를 위해 보름달 불빛 등을 컨셉으로 한 ‘불빛가든’과 기존무대 앞 공간부족으로 각종 행사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맘껏마당’이라는 공간조성을 통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최근 반려견 동행자들의 증가로 ‘반려견 놀이터’ 조성, 여러 곳에 산재된 운동기구 시설을 한 군데로 모은 ‘휘트니스 가든’을 조성하...

[caption id="attachment_418113" align="alignnone" width="771"] 양산 능걸산 산지습지[/caption] 양산시(시장 나동연)가 2004년 2월 25일 환경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던 신불산고산습지(0.124㎢)의 명칭을 ‘양산 능걸산 산지습지’로 변경되었음을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원동면 대리 일원에 위치한 기존의 신불산고산습지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신불산에 있는 고산습지로 착각하고 있어 양산시와 지역환경단체가 함께 노력 끝에 이루어졌다. 양산 능걸산 산지습지는 해발 735~750m에 위치하며, 비가 오지 않으면 유입되는 물이 없는 독특한 습지 생태계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삵과 담비 등이 서식한다. 또 이탄층이 발달돼 있으며,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습지로 지속적으로 보전되어야 할 양산의 소중한 자연환경 유산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구의 탄소 저장고인 습지를 보전하는 것은 생태계 유지를 위한 생물종의 다양한 보전, 기후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