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10월 31일까지 ‘2024 가보자고, 양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을 소재로 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을 소재로 한 자유로운 주제의 동영상을 30초에서 3분 이내로 제작하여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며, 대상 1명(팀) 300만원, 최우수상 1명(팀) 200만원, 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장려상 6명(팀) 각 50만원이 상장과 함께 수여된다. 결과 발표는 11월말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및 수상자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시 공식 SNS 채널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4년 또래상담자 연합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또래의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또래상담자들의 연합활동이었다. 또래상담자들은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필요할 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은 친구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연합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또래상담자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공동체 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상담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보다 큰 지지와 격려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합활동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상호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

지난 9일,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 주최로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제79회 광복절 기념식 및 기획공연'이 열렸다. 올해 기획공연의 테마는 '훨훨'으로, 알려지지 않은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사물판굿, 무용공연,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기념사, 축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 황경숙 지회장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후손들에게 독립의 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에는 박제상, 윤현진, 서병희, 황만우, 전병건 등 많은 독립운동가가 있다. 시에서는 독립투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독립유공자 선양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젊은 도시 양산의 대표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삼장수 기상춤'이 화려하게 부활한다. 삼장수란 조선 전기 무관으로 이름을 떨쳤던 양산 출신의 '이징석, 이징옥, 이징규' 삼형제를 일컫는 말이며, 이들의 굳건한 기상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삼장수 기상춤이다. 올해 재추진을 결정함에 따라 구전되는 삼장수 민요를 바탕으로 노래를 제작하고 춤도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냈다. 앞서 지난 5월 동부양산에서 개최된 '양산웅상회야제'에서 최초 시연영상을 선보이며 그 화려한 부활의 막을 올렸다. 춤의 내용은 충·효·지의 상징인 삼장수의 기백과 기상을 담고 있으며, 양산학춤을 모티브로 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5가지 기본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이렇게 만들어진 삼장수 기상춤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전국규모 경연대회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삼장수 기상춤 경연대회'는 SNS 챌린지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 ...

양산시는 9일 나동연 시장 주재로 시민의 여가와 안전을 위해 체육, 환경, 하수관리 등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현장행정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유산폐기물매립장, 쌍벽루국민체육센터, 범어빗물펌프장 등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나동연 시장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잦아진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은 광복 79주년 및 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5일부터 약 4개월간 특별기획전 '우리 태극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의 탄생부터 역사 속에서 다양하게 변모한 모습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 1부: '역사 속 태극기' - 태극기의 공포 과정과 초기 홍보물에 그려진 모습 * 2부: '태극기에 담긴 소망' - 일제 강점기 민족의 정체성 모으기와 억압에 맞서기 * 3부: '국가의 상징이 되다' - 해방 후 오늘날의 태극기 도안 정해지기까지의 과정과 한국전쟁기 필승의 신념 * 4부: '우리 태극기' - 우리 삶속에 확산되는 태극기의 모습 특히 해방전후 통도사 초대 주지를 역임한 만우스님의 태극기와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 태극기 관련 유물 100여점이 전시된다. 또한 시대별 태극기 색칠하기, 태극기 엽서 태극문양 도장...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8일 멸종위기종 2급 야생식물인 가시연꽃이 양산신도시 한가운데인 범어빗물펌프장에 대규모 군락지를 형성해 약 1000송이 이상 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어빗물펌프장 유수지는 남양산역 앞에 위치하며 데크 산책로, 연꽃, 수생식물 등이 서식하는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전 가시연꽃 일부 관찰되다가 2022년부터 유수지 전면에 분포됐고 2023년도부터는 일부 개화가 확인됐다. 특히 올해에는 1,000송이 이상 개화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진작가들에게는 출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가시연꽃은 수심이 낮은 저수지나 연못에 자라는 수생성 한해살이풀로 풀 전체에 억센 가시가 나 있고 잎이 원형으로 물 위에 뜨며 지름이 30~120cm로 대형이다. 7~9월에 가시가 돋은 화살촉 모양의 긴 꽃줄기가 올라와서 보랏빛의 꽃을 피우고 낮에는 벌어졌다 밤에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서식지는 주로 한국과 일본·중국·인도·대만 등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양산삽량문화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나동연)는 10월 4~6일 3일간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4 양산삽량문화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전은 "낙동강을 넘어, 양산의 빛이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 참여와 화합을 추구하고 외부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식전행사로 양산대종 타종, 시민취타대와 가야진용신제 삼용(三龍) 퍼레이드, 국악연주와 불꽃쇼로 구성된 개막퍼포먼스,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축제 명칭의 유래인 신라 삽량주간(삽량주 태수) 박제상 공을 프로그램에 담아 역사와 전통의 계승을 강조한다. 삽량 역사존에 박제상의 일대기와 아들 백결선생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체험․전시관을 마련하고, 개막 식전공연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거문고 및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국계다리를 확장하여 양산천 중간의 섬까지 연결하고, 잠시 중단되었던 '삼장수 기상춤' 경연대회를 재현한다. 매년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황산공원에 중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야외무대를 하반기 중 설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기존 황산공원 중부광장 무대가 규모가 작아 물금읍 주민들이 중규모 이상의 야외무대 설치를 요구해 왔다. 시는 중부광장 무대 철거 후 증설·확장을 검토했지만, 예산 낭비 우려로 문주광장 기존 막구조를 철거하고 야외무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거쳐 야외무대 설치 하천점용허가를 받았다. 올해 1회 추경시 공사비 500백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00백만원을 확보했다. 야외무대는 양산국화축제(2024년 10월말 예정)에 보조무대로, 물금벚꽃축제(2025년 3월말 예정)에 메인행사 무대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부터 황산공원 버스킹 전용 게시판을 개설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금읍 숙원사업인 중규모 이상의 야외무대를 설치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음악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함께 농어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어업인수당을 올해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5,149명이 접수됐으며, 지원조건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268명을 제외하고, 4,881명을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농어업인수당은 인당 연 30만 원의 금액이 양산사랑카드로 지급되며,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가는 연 60만 원으로 전체 총지급액은 14억64백만 원이다. 농어업인 수당 지급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해당사업이 3년차에 접어든 만큼 수당 지급신청시 기 사용한 양산사랑카드를 소지해 방문하면 적립이 가능하며, 분실하거나 신규 대상자는 양산사랑카드 신규 발급도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 지급대상자가 매년 일부 증가함에 따라, 어려운 농촌의 현실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영어원서를 활용한 영어독서교육법을 배워볼 수 있는 부모교육프로그램 2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Grow Up! Reading Edu-Course'는 영어독서 교육에 관심있는 양산시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9월 5일 (목)부터 11월 28일(목)까지 총 12차시, 매주 목요일 10시~12시마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에서 진행한 영유아 대상의 영어독서교육법을 넘어, 초등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원서 등을 활용해 가정에서 영어독서교육 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배워볼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9일 오후 6시까지 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관광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해 서울·수도권 시민들에게 양산 관광을 홍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ITS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로 국제관을 비롯해 자치단체 및 관광기업 등 약 450개의 홍보부스가 운영돼 국내 관광과 해외 관광 간에 상호 협력을 통한 관광활성화 및 자치단체별 특색과 관광지를 포함한 홍보관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양산의 대표관광지인 양산8경 및 지역 특산품 홍보를 비롯해 여름철 대표 휴가지인 내원사 계곡, 홍룡폭포, 배내골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는데 힘썼다. 또 양산의 대표 명소인 원동매화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매화미스트 만들기 체험이벤트와 지역 특산물인 원동 매실차와 배내골 사과즙 시음 행사, 볼링 이벤트 등을 진행해 많은 참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