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지난 12일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제9회 양산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방과 후 돌봄, 교육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양산시에는 현재 19개소에 56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종사자 등 490여명이 참여했다. 아동복지 유공자, 모범아동 표창과 명랑운동회, K-pop & Culture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양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이 오는 10월 26일과 11월 2일에 부산외대 영어학부와 함께 영어교육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차시(10월 26일 10시)에는 부산외대 김민회 교수가 '영문학을 통한 영어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2차시(11월 2일 14시)에는 부산외대 송효원 교수가 '영문법 꼭 해야하나요?'라는 주제로 영어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강은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각 차시별 20명씩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영어도서관 누리집(https//lib.yangsa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양산시는 가을을 맞아 10월 '양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 토, 일(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하루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양산 시티버스 투어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성인 기준 3,000원이며,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0월 18일, 19일, 20일은 '역사문화코스'로 양산시립박물관, 무풍한송길, 통도사를 방문한다. 10월 25일, 26일, 27일은 '자연관광코스'로 황산공원, 법기수원지, 양산타워를 방문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가을 여행철 양산 시티투어에 참여하여 우리시 대표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현대차그룹에서 개최한 '아이케어 업'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직무상 피로감과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감 및 소통 실습, 연사 특강 등이 마련됐다. 특히 상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손준혁 관장은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관내 공공기관에 확대 설치했다. 지난 4월 시청 비즈니스센터에 시범 설치한 후 사용자 반응이 좋아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중앙도서관 등 공공기관 14개소에 확대 설치했다. 텀블러 자동세척기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45초 만에 컵, 빨대, 뚜껑 등 텀블러 전 구성품을 세척, 헹굼, 살균까지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텀블러 세척기를 사용해 본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아 공공기관 14개소에 확대 설치했다"며 "지속적으로 설치 대상을 늘려갈 계획인 만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다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4~6일,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 * 양산영화제: 9월 28~29일, 황산공원 * 양산 초산들 허수아비 축제: 9월 28일, 한송예술촌 * 영축문화축제(초중고 사생실기대회): 9월 28일, 통도사 * 양산시립합창단 가을음악회: 10월 31일, 양산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 * 양산예술제: 11월 2~3일, 황산공원 또한, 10월 4~6일 양산천 둔치에서 '2024 양산 평생학습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 체험 부스, 성인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11월 9일 '제9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선정 도서를 읽고 문제를 맞혀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대회이다.

[caption id="attachment_522417" align="alignnone" width="771"]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_중장비 훈련 자격증 과정[/caption]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지난 8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장비·훈련 자격증 과정, 컴퓨터 ITQ 자격증 과정, 초경량 드론(3종) 자격증 과정, 학교 밖 직장체험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과정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취업(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522416" align="alignnone" width="771"]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_초경량드론 자격증 과정[/caption] 초경량 드론(3종)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쉽게 접하기 힘든 드론 자격...

양산시가 '스마트 농촌 공유 플랫폼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주최 제41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와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농민과 도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양산시는 플랫폼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농촌 자원 공유를 통한 영세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감소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내 협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양산시의 정보화 혁신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 추석 물가안정 및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 * 임금체불 해소 * 비상진료·감염병 예방관리 * 24시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 * 교통수송 및 안전 대책 강구 * 생활 폐기물 적기 처리 *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 공직기강확립 및 근무체제 유지 특히 시는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양산시는 최근 전기차 화재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발빠른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공동주택의 충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8월말 양산소방서를 방문해 전기차 화재발생에 따른 소방대책 설명과 화재 진압장비 시연을 갖는 등 전기차 화재예방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과 지원대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지난 4일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소방서가 동면에 위치한 공동주택 2개소에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및 화재시설 관리실태, 소방 안전장비, 긴급대응 체계 유지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관내 146개소의 공동주택에 대한 지속적인 시 자체 점검과 함께 지방정부차원의 대응 및 대책 마련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실태를 파악해 향후 정부 차원에서 종합대책이 발표되면 신속히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

양산시 북유럽 경제교류단이 노르웨이와 핀란드를 방문해 경제교류를 통한 기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교류단은 노르웨이 오슬로와 핀란드 헬싱키를 방문해 비즈니스 지역부,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MARIA01, 엔터에스포, 알토대학, 핀란드국립기술연구소(VTT)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교류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기술 트렌드,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기업진출을 위한 기회를 모색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시내 창업지원센터인 G-Space@East와 지역대학, 혁신기관을 연계하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또한 교류단은 METSO, Aristocraft, SUPERCELL 등 핀란드 현지 기업을 방문해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 유럽 진출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방문이 북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는 관내 중소기업의 북유럽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경제적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관내 21개 기업인들로 경제교류단을 구성해 노르웨이(오슬로)와 핀란드(헬싱키)를 방문했다. 노르웨이와 핀란드는 높은 경제 안정성과 기술 혁신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들이다. 특히, 핀란드는 유럽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양산시는 제조업 중심 도시로, 관내에는 다수의 제조공장이 위치해 있다. 참가 기업인들은 MARIA01, 알토대학, 핀란드국립기술연구소(VTT) 등을 방문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기존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현지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오슬로 시 비즈니스 지역부 국장을 만났고, 주 핀란드대한민국대사, 헬싱키 시장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