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장 나동연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해 해외 전시회 참관, 자매도시 교류, 신기술 습득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양주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기탁된 쌀은 50세대의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웅상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하며, 임용 기간은 최초 2년, 근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의사 면허 소지자이며, 접수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으로 진행된다.

양산시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양산시, 경남테크노파크, KCL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양산시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물금읍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해 생활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했다. 류진원 물금읍장은 환경정비에 협조한 단체와 주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물금읍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주동 지역치안협의회가 할로윈, 수능, 연말 시즌을 대비해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 홍보 활동,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품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구급함과 영양제 등의 의료품이 제공되었으며, 이웃사랑 실천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을철 모기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 해충박멸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민원 지역과 신기강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물이 고인 곳과 빗물받이를 집중 소독했다.

양산시는 지난 26일 황산공원에서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2024년 시범사업의 성과물을 '세대공감, 공동창작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전시, 공연, 시연 등으로 발표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지역예술인의 블랜딩 공연, 양산농악 시연, 청소년 밴드 공연, ESG패션쇼 등 13개 공연, 4개 전시, 10개 시민문화예술 강좌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해설사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해설사로 배치돼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시도가 처음으로 도입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인기 유튜버 '에그 박사'의 토크쇼로, 약 1,000명의 관객이 모여 창작소 소개와 곤충 관련 주제를 들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프로그램의 알찬 내용과 지역문화예술인의 기량을 칭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창작소의 핵심 가치인 '공동창작'을 실현한 성공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작소가 지역문화예술인과 시민을 아우르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산시는 11월 19일부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노래연습실 등 청소년 문화예술 참여 공간과 플레이존, 오픈카페 등 여가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부모특강, 원데이클래스 요리교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2024년 11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운영 기관은 재단법인 한가람문화재단이다. 이 시설은 청소년 문화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청소년 거점기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관식은 2024년 12월 21일에 열리며,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양산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양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 패턴과 MZ세대 등 새로운 관광 수요층에 대한 맞춤형 전략 필요성에 따라 추진된다. 지역여건, 환경, 변화하는 관광 흐름을 분석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관광발전 로드맵을 구축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천성산 및 황산공원 등 생태·자연 자원과 통도사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특히 '2026년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광인프라와 프로그램 구축 및 인접 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중점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환경분석 및 수요조사, 주민의견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2025년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2025년 7월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시가 '컬러풀 도시, 색을 입히다'라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문화관광체육국 신설 *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추진 * 생활인구 유입 총력 * 1국 1직속기관 신설 및 28명 증원 문화관광체육국은 관광 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미래혁신국을 상설기구화하고, 교통과를 분과하여 인구정책을 지원한다. 웅상보건지소를 직속기관인 웅상보건소로 승격하여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정원이 28명 증가하여 1,397명으로 늘어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듯이 양산시 행정 조직도 시민들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써 지속 가능한 양산 실현을 위해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과 도시에 색을 입혀 시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