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활력넘치는 민생경제 기반 구축', '고품격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 '시민이 우선인 따뜻한 행복도시 구현', '미래가치가 숨쉬는 균형발전 도시조성', '현장중심 소통하고 공정한 시민맞춤 행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청년, 신중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신성장 산업 투자 유치,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복지 안전망 강화, 도시 균형발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고 사회갈등 최소화와 경제안정,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벤트성 행사는 취소되고 시민안녕기원제와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맞이객들은 조용히 소원을 빌거나 기념 촬영을 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 신규 단원 모집. 봉사, 영상 제작, 공예, 댄스, 밴드 등 5개 분야 9개 동아리 운영. 관내 초4~고등학생 대상, 1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양산시는 2024년 우수 중소기업인 6명을 선정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신성테크㈜ 이희정, 금정산업㈜ 서영미, ㈜동림 심승무, (주)AJ오토텍 김규형, 국림피엔텍㈜ 노왕기, ㈜경림HTC 곽경주 대표이사다. 선정 기준은 지역산업발전, 기업성장력, 수출경쟁력, 근로자 복리후생, 사회공헌 활동이며, 수상 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지원, 전시회 참가 우선권,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양산시는 31일 종무식에서 제1회 양산시 예술인상 수상자로 안창수 화백을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 안 화백은 2009년부터 국내외에서 2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지역 곳곳에 작품 22점을 기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양산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내년부터 월 4회 (매주 수요일) 재개한다. 이를 통해 시청 직원들은 구내식당 대신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양산시는 1월 10일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소)년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여, 발굴 대상자를 일상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지원 등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양산시는 여객기 사고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하여 2024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하고 2025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대폭 축소하여 시민안녕기원제 위주로 엄숙하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양산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특별 시책을 추진한다. 기존 한도와 별도로 1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이자를 0.5% 추가 지원하여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3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을 도입하고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양산시의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 '청년날개 FIT'이 20일 종료됐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39세 이하 청년 453명에게 면접 정장을 최대 5회까지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전년 대비 이용자와 취업자 수가 모두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5%로 높았으나, 대여기간 및 횟수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양산시는 2025년 사업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산시 물금읍 유캔스포츠와 동면 온리원태권도장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가정에 라면 1,604개를 기탁했다. 두 기관은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으로, 원생들이 모은 라면을 기부했으며, 유캔스포츠는 2020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2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