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26년을 "2026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문화와 스포츠를 융합한 복합 문화 도시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준비에 착수했다. 2025년을 준비 단계로 삼아 신규 관광코스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2026년에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육 행사와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선포식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옛 어곡초 부지에 건립된 이 공간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 및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되었다. 전문 녹음실, 미디어실, 연습실,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문화예술 강좌, 가족 체험 프로그램, 예술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청소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5년 사업체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72명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관리자, 조사원, 입력내검원이며, 만 19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통계조사 유경험자, 장애인, 저소득층, 다자녀가구원을 우선 선발하며, 조사 기간 중 겸업 및 이중취업은 불가하다. 지원서는 양산시청 정보통신과 통계빅데이터팀에 서면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1월 17일 이후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약 35,05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산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읍면동 시민과의 순회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다시 뛰는 젊은 양산'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5년 새해 첫 업무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떡국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하여 예년의 배식행사는 취소하고,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소박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해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양산시가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활력넘치는 민생경제 기반 구축', '고품격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 '시민이 우선인 따뜻한 행복도시 구현', '미래가치가 숨쉬는 균형발전 도시조성', '현장중심 소통하고 공정한 시민맞춤 행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청년, 신중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신성장 산업 투자 유치,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복지 안전망 강화, 도시 균형발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고 사회갈등 최소화와 경제안정,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벤트성 행사는 취소되고 시민안녕기원제와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맞이객들은 조용히 소원을 빌거나 기념 촬영을 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 신규 단원 모집. 봉사, 영상 제작, 공예, 댄스, 밴드 등 5개 분야 9개 동아리 운영. 관내 초4~고등학생 대상, 1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양산시는 2024년 우수 중소기업인 6명을 선정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신성테크㈜ 이희정, 금정산업㈜ 서영미, ㈜동림 심승무, (주)AJ오토텍 김규형, 국림피엔텍㈜ 노왕기, ㈜경림HTC 곽경주 대표이사다. 선정 기준은 지역산업발전, 기업성장력, 수출경쟁력, 근로자 복리후생, 사회공헌 활동이며, 수상 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지원, 전시회 참가 우선권,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양산시는 31일 종무식에서 제1회 양산시 예술인상 수상자로 안창수 화백을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 안 화백은 2009년부터 국내외에서 2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지역 곳곳에 작품 22점을 기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양산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내년부터 월 4회 (매주 수요일) 재개한다. 이를 통해 시청 직원들은 구내식당 대신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양산시는 1월 10일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소)년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여, 발굴 대상자를 일상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지원 등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