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 제공을 위해 '2025년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신청을 2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받는다. 도내 주소지 중위소득 70% 이하 학생에게 1인당 연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 카드를 지급한다. 기존 '2024년' 대상자는 별도 소득 조사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나, 전년도 카드 미사용자는 신규 신청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는 '2025년' 중위소득 70% 이하 자격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www.gnedu.kr)를 통해 가능하다. 지급된 카드는 12월 12일까지 도서 구입, 학습 물품 구매,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양산시 축구협회, 취약계층에 쌀 35포 기탁… 이희선 회장 "작은 나눔으로 따뜻한 한 끼 해결 바라"

양산시,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뮤지컬 ‘서창 술술 날다’ 2월 28일 공연. 15명의 지역 주민 배우가 출연하며, '서창 100년 막걸리 복원 사업'을 모티브로 지역 문화 활성화 도모. 인구 감소 지역의 현실을 배경으로 주민 단결과 애향심으로 마을을 되살리는 이야기.

양산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지원사업'과 '특허출원비용지원사업'을 추진, 특히 해외 진출 유망 중소기업 대상 '글로벌IP스타기업 사업'과 IP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에 총 2억 3천만원을 지원하고, 특허출원비용 또한 지원하여 기업의 신기술 개발 촉진 및 아이디어 보호를 돕는다.

양산시 나동연 시장은 19일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안전요원 배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아이돌보미 134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여성가족부의 아동학대 예방 집중 기간에 따라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심각성 인식 제고, 아동학대 이해 및 후유증, 학대피해아동 보호절차 등이며, 사례 토론 시간도 가졌다. 양산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을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영업환경 개선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금리 연 2%)이며, HACCP 지정·적용 희망업소는 최대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는 노동약자 권익 향상을 위해 2억 5천만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 플랫폼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등을 지원한다.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노동자 노무 상담 지원,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 등의 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 및 근로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건전한 노동시장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산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과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양산사랑 건강걷기'는 20세 이상 시민 대상으로 앱을 활용한 걷기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걷기 동아리'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2월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18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대상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지원 기준 및 부정수급 예방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저소득층 복지지원 확대가 예상된다.

양산시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최대 8회(회당 50분)의 전문 심리상담 이용권을 제공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련 기관의 의뢰서·진단서 발급자, 우울 검진 결과 10점 이상인 자, 자립 준비 청년 등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