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를 개최했다. 양산시민으로 구성된 동화연극단 '두근두근 동화나라'가 '방귀 먹은 생쥐', '브레멘의 동물음악대'를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마술 및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00여 명의 가족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양산시는 은퇴 후 소득 공백기 해소 및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 1971~1985년생 시민 중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인 경우 가입 가능하며, 개인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은행 영업점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산시 물금읍 다함봉사단이 저소득층 어르신 30가구에 김치 5kg씩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집수리 필요 여부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산시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여 픽토그램과 QR코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배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분리배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7천5백만원 예산으로 시설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양산시 수질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인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수송, 산업, 시민건강 3개 분야에 걸쳐 공회전 제한,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공사장 특별 점검,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등을 추진한다.

양산시가 등록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예산 증액과 함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액을 인상하고, 수리 전문업체도 4곳에서 6곳으로 늘려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고, 생계급여 지원액도 최대 207만 8,320원으로 늘어난다.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부양의무자 부양비 폐지 등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본격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한 유의사항과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양산시 덕계동 제3기 주민자치회가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위원 위촉 및 임원 선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임 위원들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으며, 서유기 회장은 주민 참여와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살맛 나는 덕계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33명을 모집한다.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등 4개 분야 공공근로와 다문화가정 지원 등 4개 분야 지역공동체 일자리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전몰군경미망인회 양산시지회가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양산 다솜'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