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원동매화축제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원동역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원동마을 전체를 매화 테마로 꾸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합니다. 미나리축제와 연계하여 원동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산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양산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 공고일 기준 양산시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연 최대 240만원) 지원. 신청은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온라인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양산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웅상체육공원에서 '2025 양산웅상회야제'를 개최한다. '웅상新風(새로운 바람)'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불새 비행 퍼포먼스,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워터 페스타, 물총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 워터 슬라이드 등이 설치되고, 아티스트 공연과 이색 쉼터도 마련된다. 또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셔틀버스와 전동카트를 증차 운행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30만원이며, 신청은 2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양산시는 2025년 2월부터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착수하여 투명한 아파트 관리 문화 조성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 연간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투입하여 감사를 진행하고, 입주민 민원 및 갈등 단지 우선 감사와 입주민 20% 동의 시 추가 감사를 시행한다. 감사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 시정, 환수,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법적용을 하고, 사례집을 발간하여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지원한다. 최근 4년간 50여개 단지 감사에서 960건 지적, 96백만원 과태료 징수, 58백만원 환수 조치를 했다. 올해 신설된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팀을 중심으로 직무교육, 컨설팅 등 사전 예방책도 강화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13일과 14일 양일간 환경미화원 42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나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도시 환경 개선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전에 유의하며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산시는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시행한다.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는 누구나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QR코드 또는 IC칩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QR코드 방식은 무료이며 즉시 발급 가능하지만, 기기 변경 시 재발급이 필요하다. IC칩 방식은 기기 변경 시 재발급이 불필요하지만, 교체 발급 시 수수료가 발생한다.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 가능하다.

양산시 평산마을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마을 어른께 세배를 올리는 신년하례 및 전통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핵가족화 시대에 공동체 생활과 미풍양속을 전승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을 어르신 공경과 세시풍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마을 화합을 도모했다. 11일에는 정월대보름 하루 전날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동제도 진행됐다.

경남 양산시 평산동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사회적 취약계층 증가에 따라 "우리 동네 마을 복지공동체" 사업을 시작한다. 22개 관내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사랑의 나눔 식당, 행복예찬 밑반찬 지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월 1만원 기부 운동, 물품 및 재능 기부,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여 살기 좋은 평산동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길 위의 문장들: 여행 글쓰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여행 수기 작성에 관심 있는 성인 양산시민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장소, 경험, 성찰 중심의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나만의 여행 수기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산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청소소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업신고 후 6개월 경과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자부담 10% 이상)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위생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소 모집…업소당 최대 400만원 지원, 총 사업비 20% 이상 자부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