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월 시공 및 감리업체 선정 완료와 함께 공사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현재 공사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완료된 상태로 2022년 2월 착공, 2023년 7월 준공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천시립도서관은 문화, 정보, 지식을 담아내는 소통의 장소이자 숲속의 도서관이라는 모티브로 반룡공원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5,270.63㎡ 규모로 건립된다. 국·도비 78억을 포함한 총 공사비 240억원이 투입된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1층은 130석 규모의 다목적홀과 북카페, 기획전시실 등을 설치한다. 그리고, 2~3층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이 이용가능한 열람실과 멀티...

사천시(시장 송도근)와 서부경남의 산, 학, 연, 관 등 7개 기관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사천시는 지난 11일 한국세라믹 기술원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비롯한 산, 학, 연, 관 7개 기관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안현호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창원대학교 이수현 부총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원장, 국방기술품질원 허건영 원장,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시를 포함한 8개 기관은 서부 경남지역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서부경남 항공우주방위산업협의체(가칭)를 구성,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의를 운영한다. 특히, 신규사업 기획 및 발굴, 기존사업 고도화, 정책지원 과제 도출, 세제·법률 개선안 발의 등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

사천시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2022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로 전입일 기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관련 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이다. 다만, 농업창업자금은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 있고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0일까지 사천시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 귀농 농업창업 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 심사 위원회에서 심층 면접 평가를 진행해 심사접수 6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농업 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원 한도, 주택구입 자...

사천시가 정부의 국가 건강검진 기간 연장조치에 따라 2021년 국가암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2022년 6월까지 검진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던 시민에게 검진 기회를 보장하고자 2021년 국가암검진 기간을 2022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2021년도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사람은 2022년 1월 3일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사업장에 연장 신청하면 된다. 추가등록 신청은 사무직의 경우 전자 민원 서비스인 국민건강보험 EDI 또는 팩스로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에는 보이는 ARS,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유선·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연 1회 검진받는 비사무직 노동자의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올해 6월까지 검진받을 수 있으나 노동자가 원하면 내년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추가 검진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 암종은 검진주기가 2년...

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천시 거주자이면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1년 1월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하지만,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2022년 1월 19일까지이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48만원(자부담 20%)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통합몰(www.ecoemall.com) 회원가입 후 원하는 농산물을 직접 주문할 수 있으며, 공급은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2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천시보건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의‘2021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한 전국의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보건 형성 기여에 대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천시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올 한해 동안 지역사회 건강수준에 대한 현황분석, 지역주민의 요구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의약을 활용해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 관련 문제를 해결에 앞장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천시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서포면 갯섬항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경남도 평가와 해수부의 서면·현장 평가 등을 거쳐 서포면 갯섬항이 마지막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잠재력을 발현시켜 어촌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적 인프라 및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돼 2022년까지 전국 300개의 항·포구와 어촌마을을 현대화하는 사업인데, 마지막 해인 올해는 응모한 187개소 항·포구 가운데 50개소만 선정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서포면 갯섬항은 어항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부족해 간조시 선박접안이 곤란하고, 태풍 및 재해발생시 선박 파손의 피해가 컸다. 아울러 어민들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및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전무한 것은 물론 휴식공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어항이...

사천시가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른 수산물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산인과 상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정읍시와 공동으로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가 자매도시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수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11월 19일 의령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이다. 이날 사천시는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어류로 가공한 모듬 활어회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질 좋은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정읍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활어회 구매자 전원에게 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 가공품인 쥐치포, 멸치, 다시팩, 어간장 등의 증정품을 제공해 지역 수산물의 홍보를 꾀하기도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매 도시민들에게 사천시 수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사천시는 2022년도 당초 예산을 올해보다 1,234억 원(17.60%)이 늘어난 8,25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당초 예산은 추경을 제외한 당초 예산 규모만으로는 처음으로 8,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경 및 이월예산 등을 포함하게 된다면 실질적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지방교부세와 국·도비가 전년대비 1,030억 원이 늘어난 결과로써,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도비 예산확보에 사천시 공무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시는 ‘시민의 일상회복’과 ‘다시 새로운 사천’ 시대를 열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대형사업 계속 추진에 중점을 두고 2022년 당초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은,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생활SOC 복합화) 34억 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환경개선 25억 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75억 원, 실안유원지 내 시설 조성 25억 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65억 원, 시도1호...

사천시가 올해의 시정을 혁신적으로 이끈 최우수 사례로 토지관리과의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2021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추진 성과보고회’를 열고, 토지관리과의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를 최우수 혁신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54개 사례(혁신분야 40건, 적극행정분야 14건)를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혁신·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각각 선정했다. 성과보고회는 혁신과 적극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행정의 각 분야에 접목시켜 지속가능한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드론아~ 행정을 부탁해!'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드론에 플래카드를 설치해 비행시킴으로써 리플릿 배부나 대면홍보보다 주민의 관심과 호응도를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행정업무 전반 지원으로 국비확보 및 국가공모사업 계획서 등에 활용해 예산절감과 함께 스...

사천시가 2022년에 시행할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11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설직 공무원 3개반 25명으로 편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2022년도 당초예산 사업 중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인 세천, 소하천, 용배수로,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등 전체 154건에 대한 실시설계를 내년 1월 중순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약 4억원의 실시설계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전현장 조사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시설직 공무원 선·후배간의 설계기술 전수와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공공의 이익을 창출한 사례가 있을까. 사천시는 오는 17일 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전파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21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54개 사례(혁신분야 40건, 적극행정분야 14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혁신과 적극행정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불합리한 관행과 협업을 통한 업무의 효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혁신과 적극행정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과보고회에 사례를 제출했다. 특히,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시정혁신에 대한 적극적 참여의지와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