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도내 고3 수험생 10개 학교 68학급을 대상으로 '고3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이 되기 전 알아야 할 성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성', '안전한 성', '건강한 성', '당당한 성'을 주제로 성 지식, 성적 자기결정권 행사 방법 및 책임 등을 다루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유익하고 실질적인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삼천포고등학교에서 12월 20일 '3GO 우주항공&수학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우주항공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AI, 우주항공, 수학, VR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주항공·과학기술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체험 완료 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사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안, 대산, 용산, 오사, 소곡, 한월소하천 등 8개소, 8.5km 구간에 대해 173억 원을 투입하여 소하천 정비사업을 2025년 조기 착공, 2026년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홍수 대비 치수 안전성을 강화하고 친수 및 경관 기능 향상된 하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안전과 영농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교육, 식량작물 기술보급,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가축방역 등 4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농업인대학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및 식량작물 기술보급 분야에서는 농업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가축방역 분야에서는 차별화된 정책으로 도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사천시 삼천포천이 9년간의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마치고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박동식 시장의 추진력으로 정상화된 이 사업은 2025년 12월 24일 준공식을 통해 시민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복원된 삼천포천은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시민들을 위한 생태탐방로와 휴게시설도 갖춰져 도심 속 휴식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천시는 겨울철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 수칙 준수 및 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도·점검 강화와 근로자 교육 확대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농업인 단체와 함께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 강소농 육성, 아열대작물 재배 등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기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인식 전환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간담회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리더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여 어린이,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의 7배 이상 웃돌며, 특히 소아 및 학령기 청소년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접종률이 저조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콜센터 운영, 보호자 동행 없이도 접종 가능한 시스템 마련,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신속한 정보 안내, 위탁의료기관 백신 재고 실시간 확인 및 재분배 지원 등 시민들의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감염으로 인한 입원,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사천시가 민선 8기 박동식 시장 취임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를 목표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선제 예방 체계 구축, 생활 안전 기반 확충 등 다방면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폭염·풍수해 대비 강화, 안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대규모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민방위·비상 대비 역량 강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재해 피해 Zero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사천시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4,242톤 매입을 완료했다. 잦은 강우와 병해에도 불구하고 1등급 이상 비율이 전년 대비 15.2%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사천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천시 용현면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사군자 수강생들의 1년간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가 용현면행정복지센터에서 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사천시보건소가 2025년 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부문 최우수기관, 통합건강증진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으로 지역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