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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3대상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고3을 부탁해’ 운영

AI 요약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도내 고3 수험생 10개 학교 68학급을 대상으로 '고3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이 되기 전 알아야 할 성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성', '안전한 성', '건강한 성', '당당한 성'을 주제로 성 지식, 성적 자기결정권 행사 방법 및 책임 등을 다루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유익하고 실질적인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2025년 고3대상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고3을 부탁해’ 운영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11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성인이 되기 전 알아둬야 할 섹슈얼리티에 관한 성교육을 진행했다.

‘고3을 부탁해’는 학교로부터 사전에 교육신청을 받고 선정된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외 9개 학교, 68학급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하여 무료로 교육을 제공했다.

‘행복한 성’, ‘안전한 성’, ‘건강한 성’, ‘당당한 성’을 주제로 스피드 퀴즈를 통해 성지식 및 성인식을 점검하고, 자신의 성적자기결정권을 바르게 행사하는 방법과 그에 따른 책임을 알게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재밌고 유쾌한 활동 방식으로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 었습니다. 성교육 하면 조금 지루하고 재미없었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활동은 정말 유일하게!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보통 학교에서 성교육을 할때는 실질적인 내용은 잘 다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도움이 되는 수업을 들은 것 같아 좋았습니다. 피임관련 내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처음 피임관련 내용이 있는 성교육 수업을 들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담당자는 “곧 성인이 될 고3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책임감을 갖고 멋진 성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년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도내 많은 고등학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55-831-45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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