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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이 지난 8일 지역민들에게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도서관과 함께하는 별밤산책 2회차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도서관과 함께하는 별밤산책’은 경남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각종 과학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6월 ‘2022 과학문화 민간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0월 한 달간 추진하고 있다. 총 4회로 운영되는데, 2회 강연은 실물 망원경으로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별자리 관측 체험을 했다. 1회 강연은 케플러식 천체 망원경 만들기를 진행했다. 특히, 2회 강연에서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소속 5명의 천체 전문가들이 개인 소장하고 있는 천체 망원경으로 현장에서 조립과 별자리 설명을 곁들였다. 아울러, 가을밤 하늘을 가족과 함께 관측하도록 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라 가족들과 소풍가는 기분으로 참여해서 너무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오는 14일까지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신청제 대상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영운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와 민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주민신청제 대상시설인 정동면 노천경로당과 용현면 구월 재해위험지 등 2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점검대상 주민신청제’로서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추가로 집중안점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범정부 차원에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모두가 함께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인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예방...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보존회(회장 이동철)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2022년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기․예능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개행사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전승․보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1부 마도갈방아소리 유래 및 전승인력 소개, 제2부 마도갈방아소리 시연, 제3부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연행사에는 2008년부터 경남도 무형 문화재 전통육성 학교로 지정돼 마도갈방아소리를 전수받고 있는 대방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비대면으로 개최했으나 이번에는 시민들과 전승인력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마도갈방아소리는 전어잡이용 면사 그물에 갈을 먹이고 말리거나, 전어를 잡을 때 부르던 노동요다. 마도갈방아소리 이동철 보존회장은 “마도갈방아소리가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가 되도록 전승 및 보존에 최선을...

사천시(시장 박동식)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대표, 담당공무원,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공군제3훈련비행단, 52시험평가전대 등 모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관련 사전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 수렴 및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한국형전투기(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협의체 구성 및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형전투기(KF-21)의 시험비행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4년이며 총 6대의 기체가 시험비행에 사용된다. 출격 횟수는 1일 2~3회로 약 2200여 회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비행시험은 초기건전성, 영역 확장, 성능 검증, 무장적합성, 군운용적합성 등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성능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2026년까지 시험평가를 진행해 체계개발을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하는 등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6일 밝혔다. 사천시는 10월 1일부터 6주간 소와 염소 등을 사육하는 670호, 1만9804두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규모 사육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사천시에서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비용 50%를 지원해 자가접종을 유도한다. 특히, 일제 접종 4주 후부터 농가의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는 것은 물론 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모니터링을 하는 등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항체 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으로 확인된 해당 농가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백신 재접종 명령을 하는 등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에 나선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사천시(시장 박동식)에서 FIBA(국제농구연맹) 3x3 대회 중 두 번째 큰 규모를 자랑하는 챌린저 대회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사천케이블카) 특설코트에서 ‘FIBA 3x3 사천 챌린저 2022’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KBA(대한민국농구협회) 3X3 코리아 투어 사천대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FIBA 3x3 사천 챌린저 2022’는 지난 2019년 제주도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르비아, 몽골, 라트비아, 폴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이집트 등 총 8개국, 16팀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제 3대3 농구대회이다. 국내 개최 이력이 많지 않아 신선하고 희소성있는 신규종목으로 국내외 화제성과 관심도가 굉장히 높고 젊은 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기존 실내에서 하는 5대5 농구와는 다르게 야외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3대3으로...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귀촌 지원시스템 구축 강화 정책 추진을 위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로 인해 44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활력증진과 귀농·귀촌 희망자의 체계적인 귀농준비 및 정착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계별 귀농·귀촌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지원하고 귀농·귀촌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사천시는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 유치홍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귀농인 농산물 직거래 등 총 6개 분야 16개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축산과 인력육성팀 김혜진 주무관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 유도,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8일 사천시에 따르면 산림청이 지난 27일 사천시를 포함한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3개소 등 총 18개소를 ‘2023년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천시에서는 처음으로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사천시는 1억 원(국비 5000만 원, 시도비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두공원 내 와룡동 456-4번지 일원에 5000㎡ 규모의 무궁화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궁화 200본을 식재하고, 안내판, 품종별 수목표찰, 벤치,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청소년 교육장과 가족나들이 장소로 만든다. 무궁화는 산림청 권장품종 중 아름답고 가꾸기 쉬운 홍단...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최고의 농업인 트롯가수를 뽑는다. 27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 주무대에서 ‘농업인 트롯가요제’를 연다. 이번 가요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농업인의 사기 증진과 화합 도모를 위해 기획된 것.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기성 트롯가수들의 경연대회가 아니라 트롯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순수 아마추어 농업인과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무대로 꾸며진다. 그리고, 한태진, 김용국 등 초청가수들이 출연해 가요제 열기를 띄운다. 신청 대상은 제14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천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농업인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도 된다. 트롯가요제 출연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0월 7일까지 읍·면·동주민자치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055-831-3762)로 신청하면 된다. 사천시는 ...

사천문화재단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우리를 잇:다' 성과발표 작품 마당극 '별주부, 쌍코피 터졌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과 협력해 지난 8월부터 시민 배우들과 만든 결과물이다. 사천시 지역브랜드 공연 <별주부, 쌍코피 터졌네>는 사천시 비토섬의 섬들의 전설을 자원으로 활용해 대본을 구성한 것은 물론 사천시민들이 배우로 출연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약장수들이 오랜만에 사천시를 방문해 사천 비토섬의 목섬, 토끼섬, 거북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시작된다. 이번 작품은 “자기 생명을 잃을지도 모르고 내장의 일부를 빼내 남을 준다는 말을 뜻하는 ‘간, 쓸개 다 빼준다.’는 우리 속담처럼 현대인은 돈과 명예와 권력에 혈안이 되어 간 빼 주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이러한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무대 위에 관객석을 설치하는 마당극 형...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웅)는 지난 22일 농업인들에게 현장학습 기회제공과 새로운 기술정보 공유를 위해 ‘2022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육묘상자처리제 시범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는 정동면에 소재한 풍정리 벼 공동방제 육묘상자처리제 시범단지에서 쌀 전업농가와 농업인단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벼 육묘 시 육묘상자에 바로 약제를 처리함으로써 초기 병해충을 예방하고, 방제 노동력 감소를 목적으로 처리하는 작물보호제이다. 이날 농업기술센터는 육묘상자처리제 처리 후 1회 항공방제 실시한 시범포장과 일반적으로 벼 항공방제 2회 처리한 포장을 비교·분석했다. 특히, 이번 현장평가 결과와 함께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 관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정동면, 서포면 일부지역에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일환으로 1차 항공방제를 대신해 육묘상자처리제...

명불허전 트로트 레전드 김연자가 경남 사천시를 찾는다. 김연자는 10월 9일 저녁 7시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사천읍’에 초청가수로 출연해 파워풀한 고음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사천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김연자는 시그니처 의상을 입고 트로트 인기차트 부동의 1위에 빛나는 '아모르파티' 등 신나는 음악으로 라이브 여왕답게 콘서트 열기를 휘감을 것으로 예상된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무료공연으로 공연예술을 접하기 힘든 지역에서 열린다. 사천문화재단이 지역간 문화 향유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확대와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것. 이번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사천읍’에는 닭고기 아줌마로 유명한 성진우를 비롯해 오로라, 김지현, 어쿠스틱 브라더스 등이 출연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ccf.or.kr)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