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최근 망산공원과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천시 관내에는 지난 9월 조성한 수양공원 유아숲체험원을 포함해 모두 3곳의 유아숲체험원을 갖추게 됐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모험놀이대 등 14종의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고, 망산공원 유아숲체험원은 공원 내 이용시설 및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조성했다. 또한, 망산공원과 사천케이븥카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내년부터 유아숲지도사를 통한 자연과 교감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유아숲체험원은 도심지와 접근성이 뛰어나고, 공원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어, 학습의 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수양공원 유아숲체험원은 12월까지 자연 속에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활동성을 성장시키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사천시(시장 박동식)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10월 4일부터 28일까지 학교밖청소년전용공간 꿈다락에서 ‘꿈다락 카페’를 운영했다. 꿈다락 카페에는 꿈드림의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학교밖청소년 4명이 인턴으로 활동하며 카페운영의 실무를 익혔다. 그리고, 꿈다락 카페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기초기술훈련을 마친 꿈드림 청소년들은 지역의 커피숍으로 연계돼 본격적인 직장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회에 걸쳐 운영된 꿈다락 카페는 청소년 수련관을 방문한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에게 총 279잔의 음료를 제공했다. 꿈다락은 여성가족부와 사천시로부터 사업비 총 1억 원을 지원받아 리모델링공사 등을 통해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에 조성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이다. 꿈드림 관계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후 인턴활동을 경험한 학교밖청소년들이 자립에 대한 동기 및 자존감이 향상됐다”며 “이러한 활동으로 학교밖 청소년...

전국 최고의 노을 명소인 사천시 초양도 일원에 사천 앞바다와 실안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대관람차가 생긴다. 사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 사천시, ㈜인원레저는 지난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2 경상남도 관광투자유치·홍보 설명회’에서 대관람차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사천시 초양도 일원에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대관람차를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공작물축조 신고 수리된 대관람차는 직경 35.26m, 최대높이 42m, 4인승 케빈 24대 규모이며, 2023년 3월에 준공 후 상업 운영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투자협약에 이어 행정적인 문제까지 해결됨에 따라 초양도 대관람차 설치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초 초양도 대관람차 설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는 대관람차 설치를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필요하였으나,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7년간 진행했던 6만477필지에 대한 지적공부 자료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적공부 자료정비 사업은 1910년도부터 만들어진 지적도 및 임야도의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축척(1:600, 1200, 3000, 6000) 및 도곽, 행정구역 간의 중첩 및 이격이 발생하는 필지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 2004년 행정구역·축척·도곽의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면서 발생한 행정구역·축척·도곽 간 이격이나 겹침 등의 문제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지적도와 지적도 간 접합 정비사업을 올해 10월 28일 완료하면서 7년 간의 지적공부 자료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보다 앞선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지적도와 임야도 간 접합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의 기본 틀인 지적도를 정비함과 동시에 각종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확보하는 등 스마트 토지관리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채웠다는 평가...

사천시(시장 박동식)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 중요성을 고취하고 치매조기 검진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관내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주민등록상 만 75세에 진입한 노인이다. 그리고, 만 60세 이상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시민도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진은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한국형 치매선별검사인 인지선별검사(CIST) 도구를 이용해 1:1문답과 지필 문항으로 5~1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는 전문교육을 받은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대상자의 가정에 2인1조로 방문해 실시하고, 결과는 학력, 연령에 따른 기준으로 세분화해 해석하고 검사 직후 대면으로 설명한다.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협력의사(전문의) 평가, 뇌영상 촬영 등을 받게 된다. 치매는 다양한 원...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2년 도로정비(춘·추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사천시는 지난 2020년 최우수 기관, 2021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8까지 30일간 18개 시․군의 국도(위임지역, 동지역), 지방도(국지도 포함), 시․군도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40개 항목으로 포장도보수,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월동대책, 배수시설정비·안전시설 정비 등에 대한 사전․현장․사후평가 등을 실시한 후 경남도 도로정비평가 심의를 거쳐 최종결정했다. 사천시는 춘계 도로정비 점검 평가결과 지적사항 개선․보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2022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겨울철 제설준비 양호, 노후도로의 포장도 보수, 위험도로의 안전시설 정비 등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관계자는 “도로정비 사각지대에 있는 도로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점검· 정비...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5일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모두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성문화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체험형 성교육 홍보와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또한, 가족 내 성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 공동 운영, 아동·청소년 및 가족 대상 성교육, 가족복지사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변은진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센터장은 “도내 각 시·군의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센터 등에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내 아동·청소년 성교육뿐 아니라 가족 대상 성교육을 활성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적극 지원·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올바른 성(性) 지식을 습득하고 성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안...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지난 24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센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희숙 소장, 최태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안전환경팀장, 송한정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전진호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천시 3050세대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협약사항, 협력기관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행태 개선 노력으로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운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젊은 세대에 초점을 맞춘 고혈압·당뇨병 관리 사업인 ‘사천 MiRe 3050’의 특화된 플랫폼 구축에 공동으로 수행하고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정희숙 사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천시 3050...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2년 하반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지역아동센터 5개소이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점검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준수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방역 소독, 환기와 방역물품 구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하고, 미진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지속적인 안전점검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보존회(회장 이동철)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사천시 대포동 어촌계 회관 광장에서 “전어잡이 어민과 함께하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28호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전승․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사천시 연안 자망배 자율공동체 및 사천시 대포동 어촌계 회원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 91세의 예능보유자 박용준 씨가 완벽하게 앞소리꾼의 역할을 다하고 있어 마도갈방아소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도갈방아소리는 사천의 서남쪽에 위치한 마도(馬島)에서 전어잡이를 위해 불리던 노동요로 다른 지역의 전어잡이 관련 놀이와 무형문화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면사로 만들어진 전통 그물에 타닌 성분인 ‘갈’을 먹이기 위해 소나무 껍질에 방아질을 하며 부르던 노래인데, 어구 등의 손질부터 전어를 잡고 돌아오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무형문화재이다. 현재...

사천시 삼천포산호로타리클럽(회장 서태순)은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27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조성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태순 삼천포산호로타리클럽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픈 뜻을 모아 기탁해주신 삼천포산호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잘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7일부터 28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으로 ‘2022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이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어플을 다운로드 후 ‘사천시 다같이 걷자, 사천걸음’ 커뮤니티에 가입해 ‘한마음 치매극복 10만보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행사 중 10만 보 걷기(1일 최대 1만 보 인정) 챌린지를 달성한 선착순 2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통한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