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시장 박동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이 올해도 화려한 봄꽃 향연으로 그 명성을 입증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사천 선진리성에 시민과 관광객 등 30여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갔다. 이는 선진리성의 눈부셨던 벚꽃 향연은 물론 제4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와 사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벚꽃축제는 전통 혼례 재현과 인기가수 공연, 노래자랑, 마술공연, 난타 공연 등으로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료 가훈 써주기, 국궁 활쏘기 체험, 연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별도의 무대 없이 길거리에서 게릴라 문화콘서트처럼 진행돼 봄꽃구경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진주삼천포농악의 상모돌리기, 두루거리, 죽방울 등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대동놀이로 관객과 공연자...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을 보상하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농어입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3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는데, 현재 신청한 관내 농어업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1만 1000여 명이다. 사천시의 올해 목표 사업량은 1만 2760명이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이 농어업 활동을 통해 국토의 환경보존과 농어촌 유지, 식품의 안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경남도와 관할 시·군에서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오는 14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사천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임업·어업경영체에 등록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등이다. 공동경영주는 수당 신청...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협력으로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우수작품 제작을 통해 창작역량 강화 및 공연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극단 장자번덕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작공연 '별(가제)', 뮤직드라마 '바보처럼 바보같이'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청소년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연극교실 ‘그린나래’를 개설, 장자번덕 소속 전문배우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연기의 기초를 알려준다. 이번 청소년 연극교실에서는 연극에 중요한 기본 발성과 몸짓, 발짓, 발성까지 연극의 모든 기초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우리 전통의 장단과 호흡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배울 기회도 주어진다.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4월 12일, 13일 오후...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3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정부 공모사업인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시는 혁신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 원, 도비 5억 원 등 총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업종 고도화 촉진 등을 위해 R&D, 기업지원 등의 혁신기능 집적화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45억원을 투자해 부지 5,188㎡ 연면적 1,963㎡ 지상 3층 규모로 산단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지원센터가 건립된다. 문화·복지 편의시설인 복합문화센터와 2022년 노후거점 산단 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주차장 건립과 연계해 구조고도화와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실질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혁신지원센터의 건립으로 산단 내 입주기업체의 경...

사천시(시장 박동식)와 보잉, 코트라,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이들은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4일간 부산 파크하얏트 해운대 호텔에서 보잉 공급망 다각화를 통한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보잉 항공우주산업 포럼 2023’을 개최한다. 보잉은 70년 이상 한국과 강력하고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으며 사천시 소재 항공우주 기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다. 지난 15년간 국내 기업들과 함께 협력하며 50억 달러 이상 투자하는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고 있다. 상용기 및 방위 산업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보잉 코리아는 50개 이상의 현지 항공산업 파트너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2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보잉의 부문별 시장 전망 및 공급망 전략과 글로벌 기술과 협력 방안이 소개된다. 이를 위해 보잉 상용기 부문(Boeing Comm...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논에 타작물 재배 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오는 4월 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전략작물직불제의 당초 신청기간이 3월 31일이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전략작물직불제 사업은 기존 논활용직불(논이모작)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기존 쌀을 재배하던 농가가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시 ha당 50만원, 여름철 콩이나 가루쌀 재배시 ha당 100만원, 조사료는 ha당 43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이모작을 할 경우(겨울철 밀·조사료, 여름철 논콩)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단,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신청가능하며, 하계조사료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여름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지만 해당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지...

사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는 <만복이네 떡집>, <웅산 All That Jazz>,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등 총 3개의 작품으로 올 하반기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재단이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는 ‘경남도립극단 정기 순회공연’공모에 응모해 선정되면서 사천시민들이 공연 <앙금당실 토별가>를 볼 수 있게 됐다. <앙금당실 토별가>는 생동감 있는 오브제(천·인형·소품 등)와 음악적 요소를 활용해 어른들을 위한 토끼와 별주부의 여정을 재해석한 공연으로, 토끼가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난다는 원작 수궁가와는 다른 새로운...

‘왕의 고향’ 풍패지향 사천시를 품격있는 일류 문화·예술도시로 만들기 위한 ‘2023년 사천시민문화예술위원회’가 출범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사천시민문화예술위원회 1차 정례회의를 열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사천시민 및 사천지역 문화예술인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재단 사업설명회, 위촉장 수여와 위원 소개, 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화가 임동열(57) 씨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문화정책분과, 예술인복지분과, 문화소통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데, 앞으로 1년 동안 분과 모임, 정례 회의, 포럼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에 관한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게 된다. 또한, 각 분과별로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세부적인 의제를 도출, 위원 전체가 참석하는 정례 회의에서 공유하고 확장하는 시간...

사천시 소상공인엽합회(회장 김도준)가 지역 소상공인의 법률과 의료 지원을 두텁게 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법무법인 대한중앙 사천분사무소 변호사 박민정·사천읍 소재 하나병원과 관내 소상공인의 법률 및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대한중앙 사천분사무소 변호사 박민정은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방문, 전화, 이메일 등으로 법률 자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병원은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등록된 회원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하고 의료에 관한 제반 사항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김도준 회장은 “이번 협약이 법률과 의료 분야에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역 금융기관 및 중견기업 등과의 협약을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시장 박동식) 사남면에 소재한 사랑원노인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8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랑원노인지원센터는 사천시 1권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상은 사천읍, 정동면, 사남면,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 등 7개 지역의 어르신들이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시 생활지원사들이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 전달과 신규 서비스대상자 적극 발굴 협조 요청에 이어 어르신과의 소통 방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직접 또는 연계를 통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천시에서는 2개 기관에 위탁해 수행 중인 사업이다. 특히, 신체적 기능저하, 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안전을 확인한다. 사랑원노인지원센터 관계자는 “효과적인 사업수행과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간담회 및 수시 교육을 실시할 계획...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유지를 목적으로 '허약노인 건강UP 행복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4개 마을회관을 활용해 오는 4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20주간 매주 2회씩 '허약노인 건강UP 행복UP'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4개 마을은 읍·면·동 및 보건진료소, 마을이장단 협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사천읍 두량1리, 용현면 연호, 곤양면 본촌, 곤명면 원전마을 등이다. 오는 4월 3일부터 본격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조 교실을 운영해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통해 노인 허약을 예방한다. 특히, 만성병 관리 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 및 선별검사(MMSE), 노인 우울 검사(GDS)와 노인 우울 예방을 위한 다양한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주민 요구도를 반영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31일까...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20일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의존재원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인 ‘예산규모 1조원 시대’의 주요 재원이자 행복도시 사천 건설,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재정적 에너지 공급원인 의존재원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4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023년 당초대비 6% 증가한 3353억원으로 정하고, 국·도비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항공우주청 사천 조기 설치와 코로나19 완전회복,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위한 2024년 의존재원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과 항공산업 경쟁력 확보, 머무는 관광산업 육성, 생태환경 조성 및 안전도시 건설, 정주여건 조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중앙부처를 적극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적정성 등을 설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