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내년도 당초예산을 올해 본예산보다 3.15%인 284억 원이 증가한 9,318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로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8,742원으로 403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576억 원으로 119억 원 줄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1,555억 원으로 62억 원 증가했으나, 내국세·도세 등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244억 원, 잉여금 등은 218억 원 감소했다. 아울러, 국비(2,900억 원)와 도비 보조사업(1,052억 원)이 올해보다 684억 원 정도 늘었으나, 국도비 매칭사업에 대한 시비 부담도 늘어나 재정 여력이 축소돼 실질적인 가용재원 규모는 대폭 줄었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2,531억 원(27.2%), 환경 1,817억 원(19.5%), 농림해양수산 1,171억 원(12.6%), 국토 및 지역개발 818억 원(8.8%), 문화 및 관광 381억 원(4.1%), 교통 및 물류 254억 원(...

사천시(시장 박동식)에서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형형색색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조명이 설치돼 사천 바다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매력을 제공한다. 특히, 삼천포대교 야간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실안의 아름다운 노을은 한려해상공원의 빼어난 절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개발한 새로운 야간관광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야간관광 테마 페이지에 소개돼 홍보·마케팅을 통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체류형 야간관광을 위해 해상공원인 ‘노산공원’에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빛공원으로 조성하고, 삼천포대교공원에 감성과 문화를 담은 ‘청춘(별빛)포...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 인력의 어촌 유치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천시에 어업경영 기반 및 실제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의 어업경영 3년 이하 청년 어업인이며,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시는 12월 중 사업 신청자들에 대한 관련 평가(면접)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 어업인에게는 어업 및 양식업 경영 경력에 따라 1년간 월 90~110만원의 어촌정착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사천시 해양수산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해양수산과(055-831-31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역...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지역축제 연계한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홍보를 펼치는 등 도시민의 지역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농업한마당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귀농귀촌 홍보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 교육 프로그램 안내, 청년지원 등 다양한 정보 및 정책을 설명하고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에게 지역 알림이 역할을 했다. 시는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 상담은 다양한 지역축제나 행사에 상담부스를 계속적으로 운영해 도시민과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귀농귀촌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사천시를 찾는 도시민이 모이는 축제장에 다양하고 특색있는 귀농귀촌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귀농귀촌인 유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와 영농이라는 이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고, 영농 참여와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6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25개 ‘농번기 공동급식 마을’에 공동급식을 위한 인건비, 부식비, 단체도시락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25개 마을은 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하고 있는 주민 20명 이상인 마을로서 올해 2월 이장·부녀회장 등 마을대표가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사업에 신청, 선정된 마을이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공장소를 활용해 식사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인데, 코로나19 이후 소원했던 이웃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영농 주민들은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해양수산부가 공표gks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경남 사천 광포만 갯벌(3.46㎢)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천시 곤양면 대진리와 서포면 조도리에 접해 있는 광포만 갯벌은 국내 최대 갯잔디(볏과의 여러해살이풀) 군락지이자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등의 서식지이다. 하지만, 지난 2000년대 초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와 사천시가 국내 최대 갯잔디 군락지가 위치해 있고, 자연 생태적 가치가 높은 광포만을 국립공원으로 편입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다. 특히, 해양수산부에서는 광포만 보전에 대한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해 지난 3월부터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검토했다. 이어서 5월 주민의견 수렴, 7월 광포만 해양생태계 조사, 9월 주민공청회 및 관계부처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국내 16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광포만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인근지역 개발제한으로 지역발...

사천시(시장 박동식)의 2024년 주민참여예산이 29건 15억원으로 확정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민선8기 박동식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와 투명성, 공정성 확보 등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날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5월 홈페이지, 이메일 방문 등을 통해 접수받은 시민공모사업 14건 21억 5000만 원, 지역발전사업 35건 13억 7600만 원 등 총 49건 35억 2600만 원의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시민공모사업 6건 6억 2500만 원, 읍면동 단위의 주민생활 향상 사업인 지역발전사업 23건 8억 7500만 원이다. 이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에 포함돼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훈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행복도시 사천 건설의 원동력”이라며 “연차별 공모규모를 확대해 시민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부산·울산·광주·전남·경남 등 5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남부권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개발 사업이다. 시는 남서권, 남중권, 남동권의 3개 권역별 연계협력으로 이뤄지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중 남중권에 속하는데,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8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용현면, 노룡동 일대에 형성된 사천 선상지는 형태적 전형성이 높고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커 한국 선상지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규모는 종단 3km, 횡단 3km에 이른다.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으로 사천 선상지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30m 높이의 전망대를 기점으로 갤러리, 쉼터, 투어코스 등을 포함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선상지의 ...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강소농의 단계별 경영개선교육 및 코칭을 통한 경영개선 지원을 위해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3년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강소농이란 작은 경영규모지만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혁신역량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고객가치 창출 및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지난 2011년부터 2022년까지 730명의 강소농을 육성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스마트 영농기술, 스마트 농업경영 및 마케팅을 통해 경영개선 노하우를 공유하고 브랜드 정립을 주제로 스마트스토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활용을 교육할 계획이다. 권상현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강소농의 농업경영 마인드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지만 강한 농업의 실현과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강소농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보건소는 관내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안녕~!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갱년기 여성을 위한 ‘안녕~!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한의사와 대면 진료를 통한 침요법, 한방첩약 등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사천시 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한 스트레스 관리도 진행한다. 또한,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교실, 정서안정을 위한 원예 교실, 불면증 완화를 위한 캔들만들기 교실,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명상 교실 등 다양한 힐링 교실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희숙 사천시 보건소장은 “갱년기는 자연적인 삶의 한 부분으로서 갱년기를 제대로 알고 몸과 마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17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경남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정책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남도와 일선 시·군이 상호 교류하는 것은 물론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취·창업 지원 안전망 ‘KEEP GOING’ 프로그램이라는 정책을 제안, 이번 대회의 일자리분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 정책은 청년 취·창업 참여 증가로 지역경제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하고, 청년이면 누구든지 편하게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사천만의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정책네트워크 김보경 일자리분과장은 지난 15일 개최된 경상남도 청년주간 개막식에서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공로로 도지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은 사천시청년정책네트워크 TF팀이 타 자치단체 견학, 전문가 초빙 컨설팅 등 ...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16일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주도로 ‘2023 청년에게 진심 IN 사천’이라는 주제의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지역선배(시장)와 청년토크콘서트, 2부 청년 공연 및 청춘콜라텍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역선배와 청년토크콘서트는 사천시장을 지역선배로 초청해 청년들이 사천시에서 살아가는 데 어려운 점과 시정운영 철학, 삶의 지혜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됐다. 실제로 우주항공청 사천시 설립, 숙박시설 확충, 청년 월세지원, 여성 안전을 위한 CCTV설치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취임 1주년 소감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2부 청년공연과 청춘 콜라텍은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취업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듣고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