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거북선 최초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이 경상남도의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남도에서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시범사업은 창원, 사천, 통영, 거제, 남해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관광개발 사업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41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천시 선도사업인 ‘거북선 최초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은 역사와 관광을 융합한 사천만의 독창적인 순례길을 만드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무지개빛 해안도로와 연계해 사천해전 승전의 역사적 공간과 최초 출전한 거북선을 모티브로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순례길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인도가 없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을 저해하던 대포동 일원 해안도로에 인도 L=1.5km, 경관조명 L=5.0km, 전망시설 및 포토존 ...

사천 9경으로 선정된 용두공원이 삼천포천과 어우러진 사천의 대표적 친수공간이자 대표 관광명소로 업그레이드됐다. 12일 사천시(시장 박동식)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원 조성, 편백숲 정비, 야간 빛 공원 조성, 풍차 정비 등 용두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을 완료했다. 용두공원 내에 수국(베레나 등 6종) 1410주, 비비추 등 초화류 270주를 식재해 이국적인 느낌이 흠뻑 묻어나는 유럽풍의 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평상에서 누워 즐기는 삼림욕장’이라는 별칭에 어울리도록 원주목 계단을 철거하고 침목 계단을 설치한 것은 물론 비치형 의자(7개소)를 설치하는 등 편백숲 길을 정비했다. 특히, LED벚나무․용두공원 마스코트인 ‘토끼’를 모티브로 달, 별, 구름등 경관조명기구를 설치, 야간 볼거리 제공과 함께 인생샷을 찍으려는 친구 연인들의 위한 야간 포토존을 조성했다. 용두공원은 총면적 5만 4000㎡에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광장, 체육광장...

[caption id="attachment_402341" align="alignnone" width="771"] 사천시 중촌항[/caption]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서포면 중촌항이 해양수산부의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도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현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뉴딜300의 후속 공모사업으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인구유입을 목표로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입해 어촌 경제플랫폼형, 어촌생활플랫폼형,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형 등 3개 유형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중촌항은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선정돼 다목적센터 건립, 주변 어항시설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선정으로 100억 원의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으며, 2027년까지 어항시설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중촌항 다목...

서부경남 최대 상업·물류 유통 거점으로 개발되는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사천 스카이시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7일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인 사천IC도시개발(주)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사천시 관문인 사천IC 일원에 추진 중인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의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완료된 1단계 구간은 240,621.4㎡ 규모로 유통상업시설 49,682.4㎡, 일반상업시설 98,326.8㎡ 및 도시기반시설(도로, 공원, 주차장, 녹지 등) 92,612.8㎡로 구성돼 있다.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전체면적 262,000㎡ 규모에 총사업비 1,150억원이 투입되며, 물류시설과 도·소매 유통단지, 화물터미널, 호텔, 의료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한자리에 모인 올인원시티로 조성된다. 더구나, 사천IC와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로 국도 3호선과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직접 연결되는 물류유통의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2024년 갑진년 새해 소망을 비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연다. 시는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로 이름난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2024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삼천포대교에서 첫 일출을 감상하며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민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천포대교 해맞이는 해를 보며 한해의 소원을 빌고 이를 축하하는 축포 발사, 한해 소원빌기, 해맞이 관람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5분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6시 55분부터 7시까지 5분간 대방 굴항 앞 신 방파제에서 신년 축포를 쏘아 올릴 예정이다. 해뜨기 전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대책 추진과 함께 경찰·소방·해양경찰 등과 연계한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우주항공특성화재단(이사장 하충열)은 21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정부부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을 기념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우주항공특성화재단과 한국공공컨설팅학회, 경남사천시, 하영제 국회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성공적인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 개청을 견인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우주항공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신만희 전략기획본부장, 경남테크노파크 옥주선 항공우주본부장,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항공우주SW공학부 교수가 '미래형 우주항공특성화 사업모델 구축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KAI 신상준 미래비행체연구실장, KT SAT 채종대 기술본부장, 한화시스템 송성찬 위성연구소장, 한성대학교 정진택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미래형 우주항공특성화 사업모델 발굴과 그에 따른 기술개발·제조·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전문인력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 지 9개월 만에 2024년 1월 1일부터 일부 노선의 경유지와 시간을 부분 개편하여 시행한다. 시는 올해 3월 30일 시내버스 전면 개편 후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사천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삼포교통과 합동으로 시민들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다. 개편 사항으로는 먼저 시민들이 사천읍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천포터미널과 사천터미널을 오가는 113번 버스가 사천읍시장을 경유하여 운영된다. 기존 사천터미널행 113번 버스는 탑마트에서 종착점인 사천터미널로 바로 이동하였지만, 개편된 노선은 사천성당으로 이동 후 사천읍시장을 경유하여 사천터미널로 이동하며, 삼천포터미널행은 수양초등학교에서 사천읍시장 경유 후 삼천포터미널로 이동하게 된다. [caption id="attachment_395192" align="alignnone" width="771"] 113번 버스 변경노선[/caption] 아울러, 시도 1호선을 이...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실시한 하천 유지관리사업 실적 및 하천 불법행위 단속, 하천 공작물 유지관리 실태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대한 2차례의 현장 확인을 거쳐 사천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2023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예산 확보 및 시행계획 수립의 적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시는 올해 총 5억 8200만 원의 사업비로 지방하천 28개소의 하상 퇴적토 준설, 제방 제초 및 수목 제거 등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노후 배수문 등 시설물의 정비도 병행 추진해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마을주민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태풍·호우에 의한 하천변 쓰레기 정화 활동으로 바다로 방류되는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했다. 박동식 사천...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지난 4일 토마토의 생육촉진과 염·저온스트레스 피해를 경감해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토착미생물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CMJ46)’을 특허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스트레스에 의한 작물의 피해는 다양하며, 특히 사천시와 같이 바다와 인접하고 간척지를 농경지로 이용하는 특성에 의해 염(NaCl)과 저온으로 양수분 흡수가 어려워 생산량 감소, 품질저하, 작물고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재단은 용현면의 노지재배 고추의 근권 토양에서 토착세균을 분리하고, 고염에 내성이 있는 후보 미생물을 1차 선발 후 작물 5종(토마토, 고추, 배추, 상추, 케일)에 시험한 결과 생육촉진 기능과 저온스트레스 내성을 증강하는 미생물 1종을 최종 선발해 특허균주(KACC92530P)로 등록완료했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관계자는 “특허균주 CMJ46은 대량배양 조건을 확립한 후 2024년 2월 말까지 시제품을 생산해 3월부터 사천시...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경남 사천시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측의 과업 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토론 등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를 주관기관으로 내년 11월까지 진행되며, 국가계획에 부합하면서 사천의 특성과 현황에 맞는 우주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사천형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 수립 및 추진과제 발굴과 세부적인 실행방안까지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사천 우주항공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인프라 및 시책 등을 발굴한다. 또한, 우주항공 관련 산학연관 연계방안을 발굴하고, 우주항공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산업생태계 조성 및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문화, 관광,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우주항공에 특화된 도시로서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지난 28일 지역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보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단, 농림사업 관련부서 팀장과 실무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착수보고회의 주요 내용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2023~2027년)과 연계한 사천지역의 특성을 살린 과업추진 방향을 구체화시켰다. 또한, 자문위원회와 실무협의회 위원들은 사천시 농정 발전계획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청취한 후 정책사업들의 유기적 연계 방안에 대해 토론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특히, 12월 초순까지 사천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정책 분야별 수요조사와 잠재력, 발전방향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로 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상위 계획과의 연계를 통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과 소득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한국남동발전, 경상국립대 스마트팜 연구센터와 함께 곤명면 이시중 농가에서 민관학 협업 청년 스마트팜 시설조성 1호점 준공식을 29일 개최했다. 청년 스마트팜 1호 농가에는 농업용수 자동처리·조절장치 설치가 완료됐다. 이 장치는 원수 내의 중탄산 수치와 원수의 필수 원소, 미량원소 다량원소 등을 측정해 양액 배합을 위한 최적의 수질을 만들어 준다. 또한, 순차적으로 온실 스크린, 환경제어기 등이 지원되는 등 작물재배에 최적화된 시설이 조성됨으로써 작물 생산량과 품질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와 한국남동발전, 경상국립대 스마트팜 연구센터는 농촌 인력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 및 소득 개선을 위해 민관학 협업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육성 및 시설조성 지원사업을 공동 진행했다. 사천시는 청년 농업인 5명 모집과 선발 및 스마트팜 연구센터 지원, 남동발전은 상생기금 출연과 사업기획, 경상국립대는 전문 농업인 양성교육과 시설조성 컨설팅 등 유기적인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