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이 지난해 11월 재개관 후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만 명 이상 돌파하는 등 우주항공중심도시 사천의 우주항공문화 체험 대표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은 우주항공청 설립이 되기까지의 대한민국 그리고 사천의 우주항공 역사와 함께 우주항공청 개청 후의 미래우주복합도시 사천의 모습까지, 실감 나는 영상과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천시 대표 과학관이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면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다. 1층은 항공관이라는 주제로 역사관과 체험관, 2층은 우주관이라는 주제로 4D영상관과 디오라마존, VR 3종과 비행기 탈출 슬라이드 체험관이 운영된다. 또한, 재개관과 동시에 인근 항공우주박물관과의 연계 통합 관람과 KAI와 우주항공 산업관광 프로그램 시티투어를 실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 및 인근 과학관의 벤치마킹 방...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일명 ‘바가지 요금’ 없는 지역 축제를 만들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반 운영,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축제장 먹거리, 기념품 등 판매 품목에 대한 가격표 게시, 적정가액 책정 유무 등 축제장의 합리적인 물가 형성을 위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합리적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의 임의적 가격 변동을 막는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3진 아웃제를 도입한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 불공정 상거래 행위가 적발되거나 신고 접수된 업체에게는 물품 판매 금지, 퇴출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개화기와 더불어 시작될 축제와 행사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사전 교육 및 단속을 강화해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써 믿고 방문하는 지역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

정부의 공공기관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출범한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열고, 이전 공공기관과 이주직원 지원시책 등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와 우주항공청 개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촉식도 병행했으며, 박동식 시장은 24명의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 위촉직 위원 24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원종하 인제대학교 교수가 위원장, 조윤환 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공공기관등 인정의 건, 이전공공기관 지원시책, 이전공공기관 이주직원에 대한 지원시책 등 3가지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사)한국항공우주 산업진흥협회’를 ‘사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공공기관등...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천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주최로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상황 점검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주항공청의 개청을 앞두고 임시청사 현장점검과 함께 청사 사무환경 조성 계획 등 개청 준비상황 및 진척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도와 사천시의 정주여건 조성 및 이주직원 지원 시책을 보고하고,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검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등 과기정통부, 경남도, 사천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경남도와 사천시는 지난 1월부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준비단’과 ‘우주항공청 개청 추진단’을 구성해 우주항공청 개청과 관련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14일 사천에서 첫 채용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채용절차에 돌입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경남도와 함께...

사천시(시장 박동식) 신수도는 올봄 돌미역 풍년으로 섬 주민들이 바다 물 때에 맞춰 남녀노소 함께 반가운 작업을 즐기고 있다. 올해 돌미역은 청정해역인 신수도를 포함한 삼천포 해안가 위주로 잘 자라 좋은 상품성을 띠고 있으며, 적은 시간의 작업에도 수확이 많아 어민들이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특히, 지난 가을 흉년의 문어철을 겪은 것은 물론 올봄 주꾸미와 조개 또한 어획량이 적어 신수도 어민들의 시름이 더해 가던 시기에 등장한 봄철 돌미역은 바다생활이 힘든 어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신수도 김주태 어촌계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신수도 인근 어장의 형편이 좋지 않아 고령화된 어민들의 삶이 힘든 실정인데 다행히도 올봄 돌미역이 많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며 “이제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우리 바다를 보전하는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홍보 및 피톤치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물을 가꾸는 일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피톤치드 우리 집으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편백 묘목을 제공하는 것으로 3월 14일부터 상품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422557" align="alignnone" width="771"]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 편백숲[/caption] 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1인당 1본씩 편백 묘목을 나눠 주고, 휴양림 이용 후기 혹은 휴양림 이용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객에는 2본씩 편백 묘목을 나눠 준다. [caption id="attachment_422558" align="alignnone" width="771"]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caption] 시는 이번 ‘피톤치드 우리 집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기 위해 편백 묘목 500여본을 준비해 놓은 상태다. 사천...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방재정 확충과 민선8기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돌입했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위한 의존재원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규사업 51건을 포함해 총 809건, 국·도비 4513억 원(총사업비 1조 3645억 원)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발굴사업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10억), 우주항공 다목적 공원조성(36억), 사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20억) 등이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조성(26억),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100억), 삼천포 처리구역 차집관로 복선화(40억) 등의 사업도 포함된다. 시는 올해 ‘2025년도 당초예산 1조원 시대 달성’과 ‘우주항공청 개청’ 등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국·도비 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경상남도에서 공모한 ‘2024년 청년 문화의 거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문화의 거리 사업은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시·군 대상 공모사업이다. 시는 도비 4억 5000만 원, 시비 4억 5000만 원 등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 청년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할 사천 9경 중의 하나인 실안 ‘노을 거리’와 청년들의 ‘놀 꺼리’를 합친 ‘청년들이 노나드는 노을 꺼리’ 사업을 추진하는 것. 이 조성사업은 사천문화재단, 지역청년단체와 협업해 아트박스(8동), 공연연습장 설치, 버스킹 공연, 거리퍼레이드, 자동차 극장, 아트마켓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로 구성된다. 시는 청년들이 놀고,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꺼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삼천포대교공원에 개설예정인 ‘청춘 별빛 포차거리’와 연계하면 청년들의 문화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우리나라 우주항공 수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우주항공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236억 원 사업비로 11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산업 소재부품의 국산화 실현을 앞당기고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항공기업 글로벌 마켓팅 지원, 항공우주부품 NC제조공정 지능화 시스템 구축, 항공우주산업 부품업체 지원, 항공산업지원단 운영, 우주항공분야 전략기업 육성지원 등이다. 또한, 방산기업 육성지원, 항공우주품질인증 지원, 우주항공부품기업 경영진단 지원, 항공부품기업 시험인증 수수료 지원, 우주항공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소재 활용 사업화 지원 등의 사업도 진행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관내 우주항공 기업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겠다...

사천지역 곳곳에서 달집을 태우며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24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23일 사천시(시장 박동식)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24일 사천 앞들 일원과 팔포물량장 일원 등 7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첫 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로, 전통적으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을 통해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단합을 도모하는 우리 민속 고유 명절이다. 특히, 사천 앞들 일원과 팔포물량장 일원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당산제, 공연행사, 먹거리 나눔,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로 사천시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한다. 이 밖에도 14개 읍면동 곳곳에서 지역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펼쳐져 정월대보름 저녁을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사천시와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은 사전점검 및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천의 문화·관광·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2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시 방문객 및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4개 테마코스(문화관광, 역사탐방, 항공·체험관광, 달빛관광)와 체류형 코스(1박2일)로 운행된다. 올해는 우주항공산업체 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항공산업 기획전시 및 산업현장(KAI, KAEMS 등)을 연계한 항공․체험관광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층 버스를 투입해 시티투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맛깔나는 해설도 곁들일 예정이다.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에서 출발하며 5명 이상 사전 예약 시 운행한다. 출발 3일전까지 유선(055-834-2000((주)영진고속관광) 또는 사천시청 누리집(www.toursacheon.net/citytour/)...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오는 2월 29일까지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4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30동, 주택 지붕개량 4동 등 총 278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4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 전액 지원된다.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 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이다. 지붕개량은 슬레이트 철거 후 본체주택과 이에 부속되는 건물로서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에 지원된다. 지붕개량의 사업대상자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