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주시는 사천시가 진주시의 광역소각장 단독사업 중단 및 광역소각장 설치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언론보도에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사천시와 함께 사천지역 내 광역소각장 설치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지금까지 사천시에서 공식적으로 광역소각장 설치를 제안하지 않아 단독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후보지역 주민의 반대로 입지선정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사천시가 사천지역에 광역소각장 설치를 결정할 경우, 진주시는 행정통합 조건 없이 광역소각장 설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설치비용을 분담비율에 따라 부담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천시와 협조하여 사천지역에 광역소각장이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정통합과 별개로 광역소각장 조성에 양 시가 협조함으로써 동반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축동면 소재 사천편백림(대표 박상호)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의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우수임산물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는 임산물 상품 70여 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상품성, 혁신성, 임산물 소비기여도 등 평가기준에 맞춰 수상자를 결정했다. 사천편백림은 편백나무의 항염‧항균 물질을 활용한 '아보리덤 편백 그대로 샴푸'라는 제품으로 참가해 뷰티‧생활용품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천편백림은 편백오일을 함유한 샴푸, 바디워시, 선크림 등 피부 회복 관련 제품과 임업 고부가가치 상품을 대만, 일본, 베트남 등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으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사천편백림 박상호 대표는 매년 꾸준히 편백 생활용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천시는 9월 6일까지 2024년 강소농 신규 회원(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 신규농업인, 귀농인, 창농인, 청년농업인 등이다. 올해 모집 회원은 30명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경영개선 실천교육, 강소농 지원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현장교육, 농산물 홍보 박람회, 자율모임체 육성지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소비트렌드 교육, 스마트스토어 운영, 농장 홍보를 위한 숏폼 제작, 농업창업지원제도 등 농업 경영개선을 위한 교양과 실무과정의 교육도 지원된다. 우주시대에 발맞춘 우주농업 특강도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사천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사천시는 한국항공서비스(주)(KAEMS·캠스)와 필리핀의 세부퍼시픽 항공사가 기체 중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1호기 정비 출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캠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정대웅 사천시 우주항공국장, 김준명 캠스 대표이사, 세부퍼시픽 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비 물량 2대 중 1호기 A321 여객기가 입고돼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을 상세 점검하는 기체 중정비를 마치고 출고됐으며, 다음 날에는 2호기 A320이 연이어 출고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캠스가 지난 1월 일본 피치항공사와 체결한 초도기 정비 계약 이후 두 번째 해외 항공사와의 정비계약으로, 사천시와 캠스의 항공산업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스는 대한민국 항공산업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유일 정부지정 항공MRO(유지·보수·정비) 전문기업으로, 2018년 7월 설립 이후 꾸준히 항공정비 기술력을 쌓아왔다. 2019년 초도정비를 수행한 이후 2022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사천공동육아나눔터는 관내 처음으로 2024년생 영아를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두뇌 및 신체발달,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고, 엄마는 아기와 신체 접촉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아기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사천시 관내에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설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사천공동육아나눔터에서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 '쏭~쏭~ 마사지'를 개설해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다. '쏭쏭 마사지'는 8월 14일~8월 28일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까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래와 함께 성장 마사지, 장 마사지, 키즈 요가 등 다양한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공동육아나눔터' 밴드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한데, 현재 모집이 완료된 상태다. 사천공동육아나눔터 관련 자세한 사항...

사천시는 14일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친절 민원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2024년 읍면동 직원 친절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직원 28명이 참여했으며, 이룸컨설팅 김경화 대표가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친절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7월 15일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배치된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 함양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김경화 대표는 고객만족 친절 서비스, 내부 소통의 중요성, High end 서비스 스킬 등의 내용을 강조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변화된 공무원의 의식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시가 여름철 도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폭염 기간 최고 기온이 40년전보다 더 높고, '열돔'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더 넓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올 여름 기온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에 사천시는 지속적인 폭염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의 건강 등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살수차 3대로 하루 2~3회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도로의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 약 496km에 대해 우거진 잡초 및 잡목 제거 등 풀베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작업 잔여물이 도로 측구나 배수로를 막지 않도록 정리작업 또한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사천시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작품'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제15회 경남 건축상 수상작 7점과 경남 우수주택 선정작 40점 등 총 4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경남 건축상은 격년제로 개최되며, 제15회 대상은 사천시 용현면의 '용남고등학교'가 수상했다. 용남고등학교는 기존 교육시설 개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공간 및 입면계획이 특징이다. 경남 우수주택은 매년 약 40개 건축물이 선정되며, 친환경 건축기법을 사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아름다운 주택이 대상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서부 경남지역 중 사천시가 첫 번째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름다운 주택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정바다, 사천 삼천포항에서 여름 전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21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전어축제에 7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사천시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올해는 개막기념 불꽃놀이를 비롯해 미스&미스터트롯데이(9일), 품바데이(10일), 나이트&7080데이(11일) 등 다양한 컨셉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매년 가장 인기가 많은 무료시식회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를 비롯해 사천특산물 깜짝 경매, 체험프로그램, 풍물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과 전어 어획량 급감으로 인한 가격폭등 등 어려운 여건에도 지난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하고 맛깔스러운 전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어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여러 어려움에도 ...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에 등록된 340개 경로당 중 50개를 선정해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해 경로당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희망 경로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로당 회원 수, 이용 인원,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 배점 기준표에 따른 점수와 함께 현장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는 8월까지 스마트 구축 경로당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각종 건강·체조 운동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영상회의, 건강측정 가능한 헬스케어, 날씨·행사·재난 정보알림 등 노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문정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

특전사동지회 사천시지회(회장 최중경)는 11일 용현면 선진리 선진항 일원에서 특전사동지회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진주시지회와 합동으로 수중 정화용 보트 2대를 동원해 해안변뿐만 아니라 수중에 있는 해양쓰레기까지 수거하는 등 선진항 일원을 깨끗하게 정화했다. 최중경 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선진리 일원을 깨끗하게 정화해 해양관광도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전사동지회 사천시지회는 2005년 (구)사천·삼천포지역을 통합해 새롭게 출발한 이후 사회재난구호 활동과 남일대해수욕장 수중정화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천시는 8월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재해 예방을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관내 안전등급 C·D등급 저수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C등급 저수지 17개소와 재해위험저수지에 해당하는 D등급 저수지 3개소 등 모두 20개소이다. 시는 저수지의 여수로, 사·복통 등 홍수 시 저수지의 홍수배제 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시설의 유수 지장물 유무, 시설 작동 여부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해당 시설들의 상태를 세심히 확인해 문제 발견 시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