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읍·면·동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민원업무 담당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천읍·벌용동 등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읍·면·동 점심시간 휴무제는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점심시간 동안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또는 인터넷사이트 '정부24'를 이용해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 시범운영(사천읍·벌용동)과 6월 6개 읍면동(사천읍·사남면·곤양면·동서동·벌용동·향촌동) 확대 시행을 거쳐 9월부터 모든 읍·면·동에서 전면 시행하기로 한 것. 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민원인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전 읍·면·동 설치, 안내 인력 배치, 민원인 대기장소 마련, SNS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특히, 직장인 등을 위한 최소한의 민원창구 운영 필요성을 적극 반영해 시청 1층 민원실은 점심시간에도 운영할 ...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김보미 소장)는 2024년 제1회 성교육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성교육의 날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한국오가논이 공동 추진하는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스가 제정을 건의하여 2024년 9월 4일로 정해졌다.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성교육, 서로를 잇는 성교육'으로,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평등하게 성교육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교육은 관계 형성 능력 강화, 젠더 인식 격차 해소, 안전한 성문화 형성에 기여하여 성범죄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는 야경이 아름다운 '야경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을이 되면서 밤이 깊어질수록 형형색색의 불빛이 쏟아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야간관광 명소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야경조명이 설치되어 사천 바다를 다채로운 색감으로 물들인다. 노산공원은 '빛의 서정시'라는 주제로 빛공원으로 재탄생했다. 박재삼 시인의 얼을 담은 경관조명과 자연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꽃피는 갯바위, 반딧불이 숲속해안가 등을 연출한다. 삼천포대교공원은 별빛포차를 품고 있으며, 사천의 밤바다의 낭만과 포차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남일대해수욕장은 낮의 경치가 일품이지만, 최근에는 밤경치도 예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천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무지갯빛 조명이 밤바다에 비춰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사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 청과상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농산물 및 농산물 가공품 663개이며, 추석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사과, 배, 밤 등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를 중점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사항은 국산을 특정지역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표시 이행 및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이다. 또한, 추석을 대비해 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 등 추석 성수품을 대상으로 수급 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환경...

사천시는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청년 마음건강 희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0명에게 마음 회복 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교육 - 생명존중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 'MBTI별 맞춤형 향기 테라피' 등의 힐링 프로그램 또한 사천시보건소는 우울감 등으로 외부 노출을 꺼려하는 청년들에게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해 개인 맞춤형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심리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희망찬 행복도시 사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지적측량 업무처리 기간 단축과 디지털 지적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온택트(Ontact) 지적측량 성과검사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온택트(Ontact)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이 시스템은 19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종이도면 측량성과검사 방식에서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으로 측량성과 검사를 처리하고 성과도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종이문서 생략으로 탄소발생 감축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간소화를 통한 업무처리기간 단축과 지적데이터베이스(DB)의 효율적인 관리 및 기존 종이도면의 유지관리에 발생하는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지적측량성과 방식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혁신 및 탄소 중립 사회 건설에 동참하며, 또한 신속·정확한 양질의 디지털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국·공유재산 관리 효율성과 국가통계 정확도 향상을 위해 '2024년 공공용지 지목변경 및 합병'을 추진한다. 시유지, 도유지, 국유지 등 분산되거나 별도로 관리되고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지목변경 및 합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자료조사에 돌입했다. 대상 토지는 사업완료 후 지목변경과 합병이 되어 있지 않은 토지, 지목과 용도가 같지만 여러 필지로 나뉘어 관리가 어려운 토지 등이다. 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활용해 지목변경과 합병이 필요한 토지를 전수조사하고, 사업부서, 재산관리부서와 협업을 거쳐 공적장부를 정리할 예정이다. 민원지적과 담당공무원이 비예산으로 직접 조사를 실시해 공적장부 관리, 실태조사, 평가수수료 등의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 효율성과 국가통계 정확도를 높인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공공용 토지 지목변경과 합병이 정리되면 시책수립에 필요한 통계와 기초자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수준의 토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센터는 관내 110개 마을을 대상으로 72회에 걸쳐 농기계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29회 4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70개 마을에서 43회의 농기계 수리·점검을 실시했다. 주로 수리·점검하는 농기계는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예초기, 관리기, 경운기 등이다. 기계 수리·점검은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조작과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3만 원 이하의 부속품 비용은 무상으로 수리하고 초과되는 금액에 대해서만 유상 수리하고 있다. 지난 23일 삼천포농협 봉남사업소에서 50여 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80대의 농기계 수리·점검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일 소장은 "양질의 농기계 수리·점검 및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철에 농업인들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

사천시가 2024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과 내년도 지방전환사업 지원을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은 경남도청 기획조정실장, 예산담당관, 문화체육국장, 교통정책과장, 관광정책과장 등을 만나 5건의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7건의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은 사천용강 통합배수지 건설,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설치, 구)죽림3대대~예비군훈련소 간 도로 확포장, 뜸벌산 등산로 주차장 조성, 지방도1001호선(검정~검항) 확포장 등 총 5건 40억 원이다.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 각산 알파인코스터(루지) 조성, 상괭이 전망대 조성, 토끼섬과 거북섬 만나러 가는 길 조성, 팔포 음식특화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생활체육시설 설치, 서포생활체육시설 설치 등 총 7건 114억 원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이번 건의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관광·교통·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들...

사천시는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천지명사 및 우리마을이야기'편찬 사업 제2차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사천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박동식 시장, 김규헌 시의장, 각 마을별 지명사 참여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그동안 사천문화원에서 수집하고, 경상국립대 박용식 교수가 검수한 자료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책의 구성, 내용, 각종 지명에 대해 현장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사천지명사 및 우리마을이야기 편찬은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시·군 통합 직후인 1999년에 발간된 후 약 30년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지명과 각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군통합의 기념적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시 우천자연발생 유원지에서 열린 '우천 숲 쿨 썸머파티'가 20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파티는 사천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선정된 바리안꺼 영농조합법인이 개최한 축제로,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관광객과 주민들은 계곡 물놀이와 함께 공연기획, 마술쇼, 버블쇼, 벌륜쇼 등의 공연을 즐겼다. 또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캠핑요리, 종이배띄우기, 다슬기 잡기, 나비정원만들기, 캠핑 문패만들기, 이끼테라리움 등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행운을 돌려라' 돌림판 경품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축제를 개최해 기뻤고, 우리가 직접 심고 가꾼 우천 숲에 작은공동체인 가족단위의 많은 관광객이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7일 '그림책 육아로 공부와 인성 두 마리 토끼 잡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그림책을 활용한 육아의 장점과 어린이의 인성과 학습 능력을 동시에 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강사로 초빙된 전은주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발달과 학습 능력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림책 육아의 장점, 그림책과 동화책의 차이, 연령별 책 고르는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참여 희망자는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부모님들이 그림책을 육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자녀와의 독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