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청 정착 지원 및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 건설 공동 건의문을 체결했다. 1조 3954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연화산JC에서 삼천포항IC를 잇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 건설로, 국가산단 활성화와 기업 유치,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이후 관광객 급증 대비를 위한 필수 교통 인프라로 강조되었다.

사천시 자율관리어업연합회는 '제1회 자율관리어업의 날'을 맞아 어린고기 보호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산불 재난으로 인해 기념식은 생략하고 현장 활동에 집중하며 수산자원 및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동사랑회, 봄맞이 사천강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산책로 2km 구간 쓰레기 수거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 전개

사천시는 28일 사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등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및 폭력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 출동 등의 매뉴얼에 따라 실시되었다. 사천시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를 보호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은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전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사천시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삼천포유람선과 민관 합동 홍보를 진행하고, 관광캐릭터 '또아와 친구들' 굿즈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또한 박람회에 참가하여 사천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탰다.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사천시지회가 옛 문화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 개소했다. 이전 개소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 사무실은 3층 건물로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장애인평생학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을 운영하여 장애인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쏘카와 협약…'25년 사천방문의 해 맞아 관광객 유치 총력

사천시, 4월 한 달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대상 엄마모임 프로그램 'MOM들의 수다' 운영. 매주 수요일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육아 정보 공유, 상호 지지, 양육 자신감 향상 위한 프로그램 진행. 아기 마사지, 발달 촉감놀이, 안전교육, 이유식 및 구강 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 제공.

사천시보건소는 해외 유입 홍역 환자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MMR) 완료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의 증상을 보이며,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해외여행 계획 시 MMR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출국 6주 전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권고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유행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안내했다.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7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60명을 대상으로 미생물 교육 과정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농·축산 농가의 유용 미생물에 대한 인식 향상과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작물 생육과 토양 건강과의 관계, 효율적인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한 유용 미생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출시한 농업용 미생물제제 ‘잘큰데이’를 시작으로 사천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한 유용 미생물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행정 혁신 가속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AI 활용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챗GPT, 냅킨, 캔바, 코파일럿 등 AI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프레젠테이션, 업무 자동화, 영상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5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 17명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사천시에서만 시행하는 이 사업은 1차 선정자 17명에게 4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 면접 활동, 학원 수강 등 구직활동에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사천시는 5월에 2차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