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5/23~25) 동안 아리랑 주제관에서 '밀양아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밀양아리랑보존회 주관으로 3대 아리랑 소리 체험, 가야금 장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소리와 현대 음악이 결합한 공연, 밀양 출신 음악인들의 곡과 삶을 조명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밀양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재호 국가농림기상센터 이사장을 초청해 '시대변화와 농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에는 청년 농업인, 귀농인, 농업인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구 변화와 AI 시대의 미래 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안병구 시장은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변화에 맞춘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는 20일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상상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1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460㎡ 규모로, 상생협력상가, 밀양시니어클럽, 공동육아나눔터, 밀양시 가족센터, 건강채움센터,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0일 가곡동 체육공원 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21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19개 팀 116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생활체육 저변 확대, 친목 도모, 건강 증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밀양 다봄센터에서 '밀양 다봄 돌봄지원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0명의 어르신을 5개월간 돌봄지원단으로 운영한다. 밀양시, 밀양교육지원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밀양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아이 돌봄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선도적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하여 나노융합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 나노융합연구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 등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밀양강 주변과 행사장 전역을 대상으로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여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내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계약심의위원회를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50억원 이상 공사와 10억원 이상 물품·용역 계약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며,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남 밀양시는 5월 한 달간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합니다.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대회 7종, 전통문화 공연, 가족 공연, 거리 축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밀양아리나 상설 주말 공연, '차 없는 거리 신나는대로' 행사 등도 진행되며, 복합문화공간 '열두달'과 '볕뉘'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양시 하남읍 당말리공원, 힐링 명소로 인기! 2015년 복원된 당말리공원은 생태학습원, 잔디광장, 초화원 등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며, 피크닉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인근 수덕사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추천!

밀양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을 위해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을 운영하며, 참여 기관(약국, 의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상담 및 조기 치료를 지원하는 지역 협력 사업이다. 현재 13개소가 참여 중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 기관에 자가검진 배너를 비치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한다.

밀양시는 지역 대표 브랜드 '밀양딸기1943'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대형 전시·판매 행사 참여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에서 열리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농촌융복합상품 전시 및 '2025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 참가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브랜드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도 밀양 농업관을 운영하여 다양한 딸기 가공품을 선보이며 농촌 융복합산업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