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밀양강변에서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밀양을 요가 도시로 알리고자 했다. 밀양시체육회 밀양요가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요가인과 사진작가들이 참여하여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요가의 매력을 선보였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자연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10월에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제7회 밀양요가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벚나무 해충인 유리나방 방제를 위해 밀양파크골프장에 친환경 성페로몬 트랩을 시범 설치한다. 유리나방 성충을 유인하는 이 트랩은 화학 약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시범 설치 후 효과 분석을 통해 설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실경 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는 큰 호평을 받았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 관련 프로그램, 지역 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밀양시는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밀양종합운동장에서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의 유망 선수 2,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및 한국 신기록이 연이어 쏟아지며 한국 육상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특히 여자고등부 서예림 선수의 3관왕, 김주하 선수의 여자 일반부 200m 대회신기록, 박시훈 선수의 고등부 포환던지기 한국 신기록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역 출신 김정윤 선수도 3관왕을 차지하며 지역 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밀양시는 24일 안병구 시장이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하고 문화예술 교류 협약 이후 스마트농업, 관광, 청년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사 일행은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장을 방문하고 스마트팜, 우주천문대 등 밀양의 미래 산업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밀양시와 의령군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 간담회 및 주요 시설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양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정책을 공동 기획하고 자원을 상호 공유하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운영 현황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구 증가 활성화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밀양시,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2025 출향인의 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전국 각지에서 350여 명의 향우인 참석,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및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전달 등 훈훈한 분위기 속 진행.

밀양시는 23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디아스포라 연구와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문화예술행사 상호 참여, 청년 예술인·디아스포라 교류, 관광 분야 협력, 문화콘텐츠 확산 및 학술 교류 등을 포함한다. 우즈베키스탄 전통민속 예술단은 24일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초청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밀양시는 23일 호주한인경제인연합회와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시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 상품의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 및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 등을 추진하여 밀양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밀양강변 축산물 브랜드 홍보관에서 축산물 시식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한돈, 한우 불고기와 유제품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축산 관련 단체들도 참여하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밀양 한우 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축산물 특별할인 행사 등을 통해 밀양한우 브랜드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밀양시가 운영하는 4개소 디지털 공유오피스가 청년 창업가, 재택근무자, 프리랜서 등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쾌적한 사무공간, 무선인터넷, 회의실 등을 갖춘 공유오피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밀양시는 향후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공유오피스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 일본 세토우치시와 우호협력 20주년 기념 자매결연 체결. 청소년·행정·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