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내일동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하여 냉방기 점검 및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는 3일 지역 내 가정위탁부모 2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위탁양육에 대한 이해, 위탁 아동의 연령별 특성, 긍정적 양육 태도와 역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위탁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22개소에서 100개 강좌가 진행되며, 체험형·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밀양시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롭게 참여하고, 수요가 높은 오감제과제빵 체험, 키즈댄스 강좌가 운영된다. 읍·면 배움터에서는 비건 베이킹, 향 만들기 등 아동 수요를 반영한 체험 위주 강좌가 마련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발레단 등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밀양시 아동이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8일부터 11일까지 ‘밀양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말까지 네이처 에코리움 내 물놀이시설을 운영하고, 여름방학 기간(7/8~8/17)에는 특별 이벤트 '오리 보물 찾기'와 '나는야 과녁왕'을 진행한다. 물놀이시설은 기존 놀이터 공간을 활용한 계절형 물놀이터로, 여름철에는 바닥 분수와 물 분사 장치를 통해 시원한 물놀이 공간으로 변신한다. 이벤트 참여는 입장권 구매 후 1,000원의 체험비로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밀양시는 청년 자산 형성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이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밀양시가 매칭 지원하여 만기 시 9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39세, 중위소득 130% 이하, 경남 소재 직장 재직 청년이며, 정규직·비정규직·창업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밀양시는 2일 산외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밀양강에 쏘가리 1만 5천 마리를 방류하며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쏘가리는 토종 육식성 민물고기로, 외래어종 개체 수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방류 사업 및 생태계 보호에 힘쓸 계획입니다.

밀양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지역 현안 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안병구 시장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도 25호선 부북~상남 구간 신설 사업의 총사업비 변경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건의하고, 제6차 계획에 포함된 국도 58호선 삼랑진 미전~청학 구간 확장, 국도 24호선 밀양 청도~창녕 고암 구간 개량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지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 '밀양클래스업' 시범운영을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플랫폼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강의, 입시 컨설팅, 진로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범운영 후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11일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밀양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밀양강변에서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 개최. 물놀이, 스포츠,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 선사 예정.

새마을문고 밀양시지부는 회원 30명과 함께 남원시 일원에서 ‘길 위의 인문학’ 독서 문학 기행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소설 ‘혼불’의 저자 최명희 작가의 사상과 문학을 체험하며 독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웠다. 새마을문고 밀양시지부는 이번 기행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30일 임업 직불제 신청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임업 직불금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임업인 역할, 직불금 신청 방법, 준수사항 등을 다뤘다. 공익직불금 수령 희망 임업인은 매년 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직불금 10% 감액된다. 밀양시는 8월까지 온라인 교육 이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30일 보훈 단체장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보훈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병구 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