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하남읍은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협력하여 외지 거주 회원 15명의 밀양 전입을 유치하고, 지역민 대상 체험료 할인 및 지역 상권 제휴 할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협회 소속 정하민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 우승 등 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밀양시립박물관, 27일까지 ‘포토캘리그라피 100인전’ 개최. 시민 100인이 밀양의 풍경을 배경으로 삶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00여 점 전시. 장애인 작가 참여로 사회 통합 메시지 전달. 12일에는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

밀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격려 오찬 간담회 개최... 안병구 시장,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강조

밀양시는 8일 상남면 마산리에서 최수봉 의사 순국 104주기 추념식을 거행했다. 최수봉 의사는 1920년 밀양경찰서 폭탄 투척 의거를 일으킨 독립운동가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추념식에는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밀양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안병구 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청렴 영상 시청, 판소리 공연, 청렴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과 실무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조직문화와 청렴을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부북면은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작동 상태, 안전 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수분 섭취 및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미등록 경로당 에어컨 설치 지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대책을 추진 중이다.

밀양시, 베트남 타이빈성과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밀양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외 저수지 등에서 낚시객 수상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안전시설 설치·보강,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을 논의했으며, 시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용품을 비치하고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수상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정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 및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부산공무원노동조합, 부산시설공단노동조합과 노조원 복리증진 및 밀양시 생활 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부산 지역 노조원들은 밀양시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를 계기로 부산지역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여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밀양시와 밀양물산㈜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밀양 농특산물 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니 망고수박, 백도복숭아 등 제철 신선 과일과 초피 제품, 장아찌, 딸기칩 등 밀양 대표 가공식품, 야생화와 야생초 제품을 선보였다. 많은 부산시민과 향우인들이 방문해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홍보와 판매에 적극 참여했으며, 밀양시와 해운대구청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상호 교류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온라인몰 연계, 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밀양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물산㈜의 핵심 사업인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대도시 현장 판촉 행사를 자주 열겠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5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 131명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50개 기관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안전한 근무 환경 적응을 위해 사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안전사고 대응,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 강조하며, 청년 일자리와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7일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여름철 민생안전 대책, 폭염·호우 대비, 취약계층 지원 현황 등을 점검하고, 2025년 감사 지적사례 교육, 인구 위기 대응, 밀양클래스업 운영, 밀양공연예술축제, 물놀이장 운영, 소비 쿠폰 추진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