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시
밀양시 하남읍,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성과 거둬
AI 요약밀양시 하남읍은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협력하여 외지 거주 회원 15명의 밀양 전입을 유치하고, 지역민 대상 체험료 할인 및 지역 상권 제휴 할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협회 소속 정하민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 우승 등 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밀양시 하남읍(읍장 안선미)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하남읍과 하남읍에서 웨이크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하는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회장 이동율) 간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팀을 구성해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진흥 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해 왔다.
협회에서는 외지 거주 소속 회원들의 밀양 전입을 적극 독려해 15명이 밀양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 전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식당 및 카페와 제휴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체육 분야에서의 성과 창출은 지역 이미지 향상과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협회 소속 정하민 선수(창원시 장천초 6학년)는 지난 6월 웨이크보드 남자 주니어부 국가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태국에서 열린 ‘2025 국제 수상스키 및 웨이크보드연맹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정 선수는 더 나은 훈련 환경을 위해 내년에 하남읍 소재 동명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추가 전입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동율 협회장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하남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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