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족센터는 8일부터 11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29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유리병에 흙과 식물을 심어 미니 정원을 꾸미며 식물 생태 이해, 도구 사용법, 창의적 표현, 또래와의 협력 활동을 경험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학습 능력과 사회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는 11일 홍보자문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시정 홍보 방향, 신규 사업, 하반기 축제·행사 홍보 전략을 논의했다. 자문단은 시민 참여 확대 방안, MZ세대 공감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제안했다.

경남 밀양시는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7만 2천여 명의 방문객 유치와 84.8점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한 축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페이백 제도를 활용한 '배달의 광장'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소비형·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지역 공예작가 12인과 함께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전시’를 개최한다. 9월 20일 아트마켓에서는 300여 점의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전시 기간 동안 가죽, 도예, 섬유, 캘리그라피, 한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9월 한 달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연극 '뷰티풀라이프', '굿모닝 홍콩', 뮤지컬 '그녀를 믿지마세요' 등 세 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뷰티풀라이프는 부부의 삶을 그린 휴먼 코미디, 굿모닝 홍콩은 장국영 팬들의 추모 이야기, 그녀를 믿지마세요는 유쾌한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9월 20일~21일 ‘제6회 외계인대축제’ 개최…외계인 분장, 인플루언서 공연, 이색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경남 밀양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161억여 원을 부과하고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는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경남 밀양시는 10일 밀양문화원에서 경남 지역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사업 제안서 작성, 사회복지 윤리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남 밀양시는 상남면 예림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약 1,40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13km의 배관을 매설한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 안전한 연료 사용, 정주 여건 개선,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지역 내 경유 자동차 6,638대에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가상 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 부과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는 세종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전! 청소년 독서퀴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출제되었으며, 세종중 3학년 정희원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경남 밀양시는 복합문화공간 '열두달'과 '볕뉘'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열두달'은 햇살문화캠퍼스에 위치하며, 카페, 전시 공간, 창작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볕뉘'는 밀양향교 인근의 전통 한옥을 활용한 공간으로, 공예품 전시, 전통차 체험 등을 제공한다. 두 공간 모두 전시, 공연, 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밀양시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