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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6~9급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지역 명소와 시설을 탐방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들의 지역 이해도와 자긍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각자가 밀양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밀양시가 올해 1~8월 누적 방문객 1,042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3% 성장했다. 같은 기간 관광소비액도 1,043억 원으로 5.4% 증가해 전국 및 경남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주요 축제의 성공과 함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횡단보도, 교차로 등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신고제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밀양시 가곡동, 추석 맞이 국화 900본 식재로 가을맞이 환경 개선

밀양시 하남읍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을 위해 수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도로변, 마을 진입로, 공터 등에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진행했다.

밀양시, 함양-울산 고속도로 휴게소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관광객 유치 기대

경남 밀양시는 제27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문화 부문 김은민(극단 메들리 대표), 산업 부문 조문수(한국카본 설립자), 봉사 부문 손흥상(학교법인 밀성학원 이사장)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각 지역 문화예술 발전, 산업 선도 및 사회공헌,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7일 밀양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시 부북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돕는 맞춤형 현장 행정으로, 1차 신청 기간에 이어 2차 신청에서도 더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민생 회복을 지원한다.

밀양시, 암새들 둘레길에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22본 설치 확정… 안전한 귀갓길 조성

경남 밀양시는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전입세대에 최대 100만원의 주택설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최근 5년간 164세대 260명이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입세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종이형) 구매 한도를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카드형(60만원)과 모바일형(20만원)은 기존 한도를 유지한다. 이는 소비쿠폰이 카드와 모바일로만 지급됨에 따라 명절 선물 및 용돈 수요에 대응하고, 종이상품권 선호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밀양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밀양시 초동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