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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청년회가 18일 밀양고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제10회 어르신 효 큰잔치'를 개최했다.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과 음식,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훈훈함을 더했다.

밀양시체육회가 밀양체육 100주년을 기념해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5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밀양강변 5km 코스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와 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 밀양시가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밀양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리 퍼레이드, 기념식, 시민대상 시상, 이찬원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한 열린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였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대추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돕는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경남 밀양시가 17일 무안면 사명대사생가지에서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에 헌신한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기 위한 '사명대사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구국 사명대사 추모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헌화와 참배로 사명대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경남 밀양시가 나노융합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3개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연구개발,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기업지원 등을 통해 밀양시를 나노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협력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밀양시 삼랑진읍이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함께 미전천 생태공원 일원에 꽃무릇 1만 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공원을 새로운 가을 힐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시니어 폭력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민 강사 12명이 5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600여 명에게 맞춤형 폭력 예방 및 대처법을 교육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가 17일 개막하는 '2025년 밀양강, 시민과 유산을 잇다' 행사를 앞두고, 밀양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파 밀집, 전기·가스 시설, 가설구조물, 화재 예방 등 안전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는 발견된 미비점을 축제 시작 전까지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해천상상루에서 시민 참여형 '우리 동네 고민 해결사, 공공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렴된 의견은 결과자료집으로 발간되어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이 '나노 산업을 잇다! 융합의 중심, 밀양'을 슬로건으로 16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 지정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산업과 투자를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산업전시회, 콘퍼런스, 기술거래장터, 투자·수출 상담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과 학생을 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산업계와 대중 모두를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된다.

경남 밀양시가 고독사 위험군 17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하루, 함께 나누는 삶'을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공예, 요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