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가 제14기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단감과 사과 2개 과정으로 10개월간 운영됐으며, 이론과 현장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전수했다. 2012년부터 총 6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밀양사랑상품권 5%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카드형 및 제로페이형 상품권 결제 시 5%를 환급해주는 것으로,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남 밀양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행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4.8/5점)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조건을 충족한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최대 15만원을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내용으로, 시행 한 달 만에 835명이 참여했다. 밀양시는 일부 지적된 교통 및 편의시설 문제를 개선하고, SNS 홍보와 연계 마케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가을철 야외작업 급증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안병구 시장을 포함한 점검반은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안전 작업절차 준수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오는 25일 밀양시 산외면에서 '제5회 산외면 꽃담뜰 해바라기 축제'가 개최된다. 산외면과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만개한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열린음악회, 노래자랑,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정취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밀양관아와 밀양아리랑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 예방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담소는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하여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2025 아트 커넥션 페스타-경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 17개 예술단체가 주도하며, 쇼케이스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어 지역 문화예술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밀양스포츠센터에 인조잔디 테니스장 2면을 새롭게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부상 위험이 적고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족센터가 55세 이상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위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 '여전히 꽃 같은 우리'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라탄 공예,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는 향후 세대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는 21일 결혼이민자와 적십자봉사원이 1:1 멘토·멘티가 되어 경남 고성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공룡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경남 밀양시가 21일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담당자 및 저연차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투명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와 퀴즈 등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한 예산집행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이 잦은 강우로 탄저병 피해가 확산된 상동면 떫은감 재배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탄저병이 자연재난으로 인정되지 않아 재난지원금 등 보상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피해 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