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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족센터, 중년 부부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밀양시가족센터가 55세 이상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위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 '여전히 꽃 같은 우리'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라탄 공예,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는 향후 세대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양시 가족센터, 중년 부부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55세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 ‘여전히 꽃 같은 우리’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부부 10쌍(20명)이 참여해 부부가 함께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4일 진행된 1회기에는 라탄 도어벨 & 화분커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협력하며 완성한 꽃 화분을 서로 주고받으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1일 진행된 2회기에는 웃음치료와 원예치료(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웃음을 통해 긴장을 해소하고 식물을 심으며 추억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부부는 “함께 무언가 만들어 본 경험이 오랜만이었지만 즐거웠고, 부부로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들이 함께 웃고 대화하며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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