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밀양딸기'의 역사와 가치를 스토리텔링한 '밀양딸기1943' 브랜드로 '2025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딸기 브랜드를 제품, 공간, 체험 콘텐츠로 확장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밀양시 산외면이 11일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표고버섯 빵 만들기,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립박물관이 제16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70명과 함께 '팔공산을 고려하다'를 주제로 현지답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신숭겸 장군 유적지, 동화사 등 고려시대 유적지를 탐방하며 강의로 배운 역사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이번 행사에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표창, 기념 보고서 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이 밀주초등학교 등 교육기관 3곳과 밀양소방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 문제, 학생 통학 안전 확보, 지역 안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맺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후속 조치로,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중앙부처와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가족센터가 이주민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해피스쿨 야학당'의 종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46명이 참여해 10명이 수료했으며, 센터는 내년에 수준별 교육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산제 역사공원에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밀양백중놀이 등 전통 공연, 짚풀 공예 전시 및 체험,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로컬 농경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화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2025 북 큐레이션' 세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림책 '창덕궁에 불이 꺼지면'의 최정혜 작가를 초청해 책의 탄생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 로컬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 콘퍼런스, 포럼, 지역 축제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비전을 선포하며 밀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10일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밀양 얼음골 사과의 시배자인 김문섭 선생의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밀양시 산내면이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 기간에 자매결연도시인 남해군 창선면,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울산 중구 약사동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참여 도시들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인구 증가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하며 도농 간 상생협력과 우호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