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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AI 요약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이번 행사에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표창, 기념 보고서 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영민)은 11일 복지관 강당에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밀양시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피아노 공연 △복지관 발전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표창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복지관 30주년 발자취 영상 관람 △기념 퍼포먼스 △직원 댄스공연 및 합창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기념해 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복지관 30주년 기념 보고서’가 발간됐다. 또한 복지관은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계란 30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 가곡사회복지관으로 시작해 30년 동안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환경 문제 해결, 인구소멸 위기 대응, 취약계층 돌봄 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복지 혁신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영민 관장은 “복지관이 30년 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길은 밀양 복지사업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3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변화를 선도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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