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고용주와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안내, 입국 절차, 인권 보호 등을 포함했으며, 베트남어 통역을 지원해 이해도를 높였다. 밀양시는 가족 단위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높은 재고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밀양시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환급 행사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높은 참여율과 연말 관광 수요 증가를 고려한 결정으로, 숙소 및 음식점 소비액의 50%를 최대 15만 원까지 환급해 준다. 현재까지 2,126명이 참여해 3억 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으며, 참가자 만족도 4.86점, 재방문 의사 99.5%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시는 연말 가족 및 연인 여행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내년 사업 지속을 준비 중이다.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지도위원회가 학교 주변과 밀양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밀양시 상동면이 매화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복지 상담, 기초 건강검진, 한랭질환 예방 및 난방용품 안전 사용 안내 등이 제공되었으며, 내년에는 상담소 운영을 확대하여 복지 만족도와 행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일 보건소 강당에서 등록회원, 가족,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향상 및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능기부 공연, 활동 영상 상영, 우수회원 시상, 소감문 발표, 합창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9일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이건 작가를 초청해 '2025 북 큐레이션' 네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서른하나, 히말라야를 오르기를 결심했다'의 저자 이건 작가가 삶의 전환점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밀양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사회 경제적·사회적 자립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진흥사업 발전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 중심 농업기술 보급, 재해 대응, 병해충 예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밀양시딸기연구회 회장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밀양시 내일동과 ㈜HFNS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FNS는 단체 급식 사업에서 밀양산 농산물 우선 구매 및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 및 나눔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중구 우정동을 방문하여 향후 교류 계획을 논의하고, 밀양시의 문화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내년 딸기 축제에 우정동을 초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밀양시 초동면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도예 작품을 만들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동면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네이처에코리움이 시각·청각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관람객의 전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오디오·영상·영어 해설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요일과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전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모든 관람객이 전시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