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기준연도: 2025년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문화·예술과 관광 경영에 전문성을 갖춘 선임직 이사 4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근무는 비상임, 무보수 형태로 운영된다. 응모 자격은 다음과 같다. *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임원의 결격사유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 문화·예술·관광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 법조 분야의 지도층 인사 또는 * 지역 문화·예술·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 모집공고는 다음 달 9일까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채용 또는 재단 누리집(www.mycf.or.kr/main/) 새소식에 게재된다. 원서접수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방문, 우편, 전자(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또는 경영기획팀(359-4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밀양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만의 밀양 여행 코스 기획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밀양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여행 코스를 구성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가족, 친구, 단체, 나 혼자 여행 중 하나의 테마를 선택해 당일 여행, 1박 2일, 2박 3일 중 두 가지 일정으로 여행 코스를 기획하면 된다. 기획 코스에는 추천 장소별 최소 10매 이상의 사진과 여행 경비 내역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시 관광마케팅담당 이메일(dalmi30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13일에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 공고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상 5개 팀에게 각 30만 원, 우수상 10개 팀은 각 20만 원, 장려상 15개 팀은 각 10만 원 등 총 3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5년간 국비와 별도 예산을 편성해 방제에 전력을 다했지만, 확산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돼 방제 효과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산림청은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하고 수종 전환으로 사업 방향을 바꿨다. 밀양시의 10개 읍면동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피해 외곽지역에서 압축 방제를 시행하고, 고정리와 동산리 일원에서 강도 높은 솎아베기를 실시했다. 또한 무안면 운정리 일원에서 수종 전환을 위한 모두베기를 완료했다. 수종 전환 사업은 민간 자본이 투입돼 추진되므로 산주의 관심과 동의가 필수적이다. 시는 대체 수목 조림 비용과 방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특별방제구역 산주 등에게 수종 전환 동의 등 방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구 시장은 경남도지사에게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고, 경남도지사는 대통령에게 국가 차원의 대응을 건의했다. 안 시장은 "시는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밀양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옛 밀양대학교에서 '2024 밀양대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폐쇄된 밀양대를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됐다. 행사에는 지역 동호회의 공연·전시,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교육지원청의 성과나눔회 등 8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밀양대 개교 1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와 그룹사운드 '비상'의 공연이 열린다. 또한 26일에는 '제2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가 열려 도내 생활문화동호인들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밀양대 5호관에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을 26일 개장한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대를 시민들의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밀양대 페스타를 통해 밀양대의 변화를 시민 모두가 체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7일 가곡게이트볼장에서 제23회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밀양시게이트볼협회(회장 장연형)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발휘했다. 장연형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게이트볼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을 통해 동호인들 간에 우정을 나누고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9월 27일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밀양시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시 관계자, 밀양물산(주), 지역 농협, 유통법인 등으로 구성되며, 매분기별로 정기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회의 주요 역할은 밀양시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마련, 중장기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 및 검토, 유통협의체 간 기능 및 역할 분담 기준 설정, 유통 관련 신규 정책사업 발굴 및 정책 방향 논의, 농산물 유통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방안 모색, 농산물 유통 및 수급 문제 진단과 개선 방안 강구 등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관계자 간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인의 최대 축제인‘제28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가 7일 밀양아리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밀양서 열리는 청소년연극제는 경상남도, 밀양시, (사)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남도 교육청, 밀양시 교육청, (사)한국연출가협회가 후원한다. 올해 청소년연극제는‘해맑은 상상 Play 해-틀릴 자유! 고칠 용기!’라는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12일간의 여정으로 밀양아리나와 밀양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역별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전국 16개 시도, 21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본선 경연은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이 담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과 스튜디오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우리나라 1대 마임이스트 유진규 공연예술가와 솔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연극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예술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삼문동 소재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와 함께 시민 스스로 가정 내 공기 질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실내 공기 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민등록상 밀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환경관리과 환경정책담당으로 전화하면 된다. 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해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하면 기기를 수령할 수 있다. 대여 시 측정기 사용법 및 실내 공기 질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7일이다. 간이측정기는 실내의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농도 및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김상우 밀양시 환경관리과장은 “공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기후 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기 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간...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내수면 수산자원 보존 및 토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삼랑진읍 밀양강 일원에 다슬기 49만 7500마리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슬기는 물속의 유기물과 이끼 등을 먹고 자라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유익한 수산자원으로 꼽힌다. 시는 980만 원을 들여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각고 0.7cm 이상의 건강한 다슬기 종자를 매입해 이날 방류했다. 치어(치패) 방류는 외래어종 유입 등으로 줄어드는 향토 어종 자원을 보호·증식하며, 환경오염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 어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다. 최병옥 밀양시 축산과장은 “다슬기 등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증식을 위한 치어(치패) 방류 사업을 지속 실시해 어자원 생태계 보전과 농어민 소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인의 집’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상남면 우곡마을에 새롭게 조성한 1곳에 대해 오는 8월 5일까지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자체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밀양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입 1년 이내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밀양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입주자는 6개월간 보증금 200만 원, 월세 20만 원에 해당 시설에 거주할 수 있으며, 다른 입주 신청자가 없는 경우 6개월간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시는 밀양으로 전입하는 귀농·귀촌인의 이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단독 세대의 경우 20만 원, 2인 이상 세대는 최대 50...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 보험사 7곳에서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본인부담금의 70% 이상을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보험 혜택 재난 유형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개이며,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다. 보험은 1년 단위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나 보험 계약 전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는 만큼 자연 재난이 발생하기 전 미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해 정책보험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박상수 밀양시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를 대비한 풍수해보험에 사전 가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목 재배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애플망고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서 시범 재배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술센터는 ICT 시설·장비 등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새기술 실증 시범포 내 온실 시범포 6동(2,768㎡), 노지 시범포 5곳(5,088㎡)을 조성해 애플망고 외 8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애플망고는 타원형이고, 밑부분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배 중인 애플망고는 당도 18브릭스(brix) 이상, 무게가 개당 250~450g이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수확될 예정이다. 신영상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우리 지역에 맞는 신소득 작목을 찾고 선진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중추적인 시범포 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