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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AI 요약밀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5년간 국비와 별도 예산을 편성해 방제에 전력을 다했지만, 확산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돼 방제 효과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산림청은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하고 수종 전환으로 사업 방향을 바꿨다. 밀양시의 10개 읍면동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피해 외곽지역에서 압축 방제...

밀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5년간 국비와 별도 예산을 편성해 방제에 전력을 다했지만, 확산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돼 방제 효과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산림청은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하고 수종 전환으로 사업 방향을 바꿨다. 밀양시의 10개 읍면동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피해 외곽지역에서 압축 방제를 시행하고, 고정리와 동산리 일원에서 강도 높은 솎아베기를 실시했다. 또한 무안면 운정리 일원에서 수종 전환을 위한 모두베기를 완료했다.
수종 전환 사업은 민간 자본이 투입돼 추진되므로 산주의 관심과 동의가 필수적이다. 시는 대체 수목 조림 비용과 방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특별방제구역 산주 등에게 수종 전환 동의 등 방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구 시장은 경남도지사에게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고, 경남도지사는 대통령에게 국가 차원의 대응을 건의했다.
안 시장은 "시는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지역을 최우선 방제하고, 수종 갱신 등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특별방제구역 산주 등에게 수종 전환 동의 등 방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안병구 시장은 경남도지사에게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고, 경남도지사는 대통령에게 국가 차원의 대응을 건의했다.
안 시장은 "시는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지역을 최우선 방제하고, 수종 갱신 등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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