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시민들의 맨발 걷기 수요 증가에 따라 밀양시청 뒤 밀성공원에 황토 맨발 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180여 미터 길이의 황토 맨발 길은 토양분석을 거친 해남 황토로 만들어졌다. 일반 용역을 거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기획하고 감독하여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예산도 절감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맨발 길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협의회(회장 박재훈)는 지난 29일 밀양역 회전교차로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음주, 흡연, 마약, 학교폭력 등 탈선 행동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재훈 회장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해환경 감시 및 정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특히 최근 마약범죄가 청소년에게까지 퍼지고 있어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밀양시가 중점 추진하는 '범시민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은 밀양으로', '실거주 미 전입자 주소 이전' 등을 홍보하며 인구 소멸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구 증가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밀양시 하남읍 내고장 밀양애 주소갖기 추진위원회는 29일 하남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자 등 관계자와 하남읍장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애 주소갖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하남읍 인구 감소 문제와 인구 회복을 위한 목표를 공유하고, 하남읍 인구 지키기 동참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특히, '1기업 1명 전입', '1기관·단체 1명 전입', '1마을 1명 전입'이라는 하남읍 특수시책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무성 위원장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상환 밀양하남기계소재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나부터 한 명 더 전입하자는 생각으로 밀양시와 하남읍 인구 회복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남면 기관단체장협의회(회장 이명기)는 29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밀양시 인구 10만명 사수를 위한 시책이 소개됐다. 기관단체장협의회는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명기 상남면장은 "기관단체장들의 참여가 상남면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도 의논됐다. 기관단체장들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단장면(면장 양기규)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수근) 회원 16명과 함께 영농폐비닐 및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각 마을과 농로에 방치된 폐비닐, 수도 분수 호스, 비료포대 등 폐자원을 수거했다. 양기규 단장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단장면을 위해 힘써주시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장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밀양시골프협회(회장 김호창)와 함께 29일 밀양리더스컨트리클럽에서 제29회 밀양시장배 시민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밀양시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의 밀양시민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김호창 회장은 "골프를 생활 스포츠로 자리잡고 활성화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승패를 떠나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밀양시는 11월 2~3일 이틀간 얼음골 공영주차장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2024년 밀양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며, 사과 수확기를 맞아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할인행사를 통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는 으뜸 사과와 사과 요리 전시 부스, 버스킹 및 품바 공연, 얼음골 사과 할인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게임, 어린이(가족) 만들기 체험, 딸기 키우기 체험, 난타, 밴드, 밸리댄스 공연, 얼음골 사과와 밀양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밀양 얼음골 사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 제24호로 지정돼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 일원에서 재배된다. 밤낮의 온도 차가 뚜렷한 이곳의 기후 덕분에 사과의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피부미용, 비만 예방, 숙취 제거, 장 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무안면 북카페 사명에서 '제5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인구증가 릴레이 캠페인 실시, '우리 걸어요 같이, 무안면민 걷기교실 사업' 결과 보고, 노르딕 스틱 지원사업 및 학생 복지 증진 특화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상동면(면장 최두희)은 지난 7~9월 '찾아가는 공공요금 감면 신청 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79명의 복지대상자와 5개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공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대행해 주는 것이다. 상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담당 직원들은 집중 신청기간 동안 복지대상자의 자택과 경로당을 방문해 서비스를 안내했다. 그 결과 총 158명과 13곳 경로당의 신청서를 접수했고, 79명과 5곳의 경로당이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혜택을 받은 한 주민은 "공공요금 감면 대상인 줄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처리해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두희 상동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밀양시가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 퇴직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시책 홍보를 실시했다. 김수현 밀양시 귀농귀촌담당은 밀양의 생활환경, 농업현황, 귀농·귀촌인 증가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도시민의 전입 유도와 지역 정착을 위한 시책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밀양의 생활환경, 농업기술, 귀농·귀촌인 지원 시책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 "밀양시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연평균 2천 명 정도의 귀농·귀촌인이 새로 전입하는 귀농·귀촌 최적지"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대사' 활동을 확대해 도시지역 퇴직 예정자들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지난 5월에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대한 성과로서 다음 달 5일에 해당 과정 교육생들이 밀양을 방문해 귀농·귀촌 선도 농가,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그린도서관에서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코칭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읍면동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우수사업 발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획 및 팀워크 역량 향상, 보고회 발표에 대비한 사업 코칭 등이 이뤄졌다. 밀양시는 2015년 초동연가길 사업을 시작으로 하남읍 명품십리길, 산외면 꽃담뜰, 부북면 위양지 등 지역 명소를 조성해 왔다. 이러한 사업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축제 개최를 통해 주민 화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현상 유지성 사업이나 단편적 사업 추진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밀양시는 내년부터 우수사업과 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읍면동의 우수한 작은성장동력사업이 시가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장기적인 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공단)은 지난 26, 27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제5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끝났다. 축제는 외계인을 테마로 한 과학문화축제로, 과학실험,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AI 그림그리기 대회, 사이언스 버스킹 등 부대 행사도 열렸다. 특히 올해는 'UFO 수리자금 모금 운동' 슬로건 아래, 지역 소상공인이 '외계인', '우주' 관련 아이템을 판매하는 '외계in 가게'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외계 테마의 음식과 기념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