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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체육회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체육 시설물 정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밀양 체육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밀양 체육의 성장과 발전을 전국에 알리고자 한다.

밀양시는 2025년 민방위 교육 강화를 위해 기본교육 분야 2명, 실전 훈련 분야 8명 등 총 10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2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각 분야 전문 지식과 강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안전재난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밀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4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 곽근석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밀양시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월 10일까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청년단체·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청년 마을을 조성하여 청년 유입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선정된 단체·기업은 3년간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밀양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2025 읍면동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16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2024년 시장 방문 시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총 195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폐부직포 처리 지원,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안 시장은 처리 가능한 민원은 추경 예산에 반영하여 신속히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비위를 차단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장과 신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청렴 구호를 외치고 청렴 비행기를 날리며 청렴 의지를 다졌으며, 시장은 직접 청내 방송을 통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당부했다. 밀양시는 2024년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노력할 계획이다.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1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결산 보고, 제1기 임원진 공로패 전달, 신임 회장 취임사, 주민참여예산 사업 변경 심의 및 의결 등을 진행했다. 김상우 신임 회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청도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은 21일 조합원 가족 및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기 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성과 공유 및 2025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김응한 대표이사는 생산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깻잎 품질 향상과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누구나 수선소' 공모사업 선정으로 3년간 2억 5천만 원 확보. 기후 위기 대응 위해 수리·수선 활동가 양성 및 리페어 카페 운영 예정. 1년 차에는 공감대 형성 및 활동가 양성, 2년 차에는 시내 리페어 카페 운영, 3년 차에는 읍면 지역 활동가 지원 및 플랫폼 체계 마련.

밀양시는 2월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개인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내역 및 납부 방법을 확인하고, 가상계좌, 위택스, ARS, 카카오페이 등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를 몰라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가입자라면 안내문 수신이 가능하며, 납세 편의성 향상 및 체납액 징수율 증가가 기대된다.

밀양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이 3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 중이다. 165만6,000㎡ 규모에 3,728억 원이 투입된 1단계 사업은 현재 공정률 99%, 산업시설 용지 분양률 44%를 달성했다. 밀양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나노융합 연구단지 조성, 나노융합센터 구축,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 유치 등 기반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소 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밀양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하는 등 기업 친화형 산단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삼양식품을 시작으로 CJ 등 여러 기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스마트그린 산단으로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등 친환경적인 산단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시는 1단계 준공과 함께 2단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는 설 명절 기간(1월 23일~31일) 동안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고정식 단속카메라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단, 주민신고제는 유지되며, 6대 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분 이상 주정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