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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는 4일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밀양형 착한 선결제 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육성자금 추가 확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3일 2025년 정기 현장 행정의 첫 순서로 해빙기 안전 취약지역 7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삼랑진읍 용전산업단지, 부북면 춘화농공단지 등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밀양시는 2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관내 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시민 안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밀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무안면 무안농악보존회는 3일 무안면 일대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여 면민들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밀양시 산내면, 2025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3일부터 14일까지 산내면민 대상으로 희망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4~5개 프로그램 선정, 3월부터 무료 운영 예정.

밀양시는 2025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연간 30만원을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보조금24’로 가능하며,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

밀양시는 2월 28일까지 2025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1월 1일 이후 밀양시 소재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18~39세 청년이 대상이며, 선정 시 분기별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소득 및 기업 기준 제한을 없애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밀양시 교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인구 10만 1천 명 회복을 위한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 독려를 당부했다.

밀양시는 7월 11일까지 원예·축산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한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성장 촉진,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적이며, 작년에는 1,500명에게 752톤을 공급했다.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은 지정된 날짜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공급받을 수 있다. 향후 차량을 이용한 현장 공급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밀양시보건소는 당뇨합병증 조기 발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안저검사 기기를 도입했다. 당뇨병 환자로 등록된 밀양시민은 연 2회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밀양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기초생활수급 가구 아동에서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하고, 가입 안내문 발송 및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진장 청년거리 '진장미식'에 입점할 청년 창업 업체 2개소를 14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39세 밀양시 거주 청년 외식업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한다. 창업 공간 및 공유공간,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제공하며, 4월까지 입점 완료 예정이다.

밀양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 및 제1회 청렴상상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부정 청탁 금지, 금품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등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에 참여했다. 안병구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밀양시는 2024년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