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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AI 요약밀양시는 4일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밀양형 착한 선결제 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육성자금 추가 확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4일 관내 식당에서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회원 11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상황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소상공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1월 8일 안 시장이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소통의 시간이었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 및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1월 소상공인과의 만남에서 논의된‘밀양형 착한 선(先)결제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밀양형 착한 선결제 운동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먼저 결제 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시는 오는 3월까지 업무추진비와 급량비 총 예산의 35%인 6억 5,100만원을 목표로 정하고 추진 중이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육성자금 추가 확보, 착한 선결제 홍보 캠페인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영철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최근 소상공인이 너무 어렵고 힘든데 시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적극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지역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것은 시의 책무”라고 강조하며“지속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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