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제2회 MY아리나 드림페스티벌을 앞두고 4월 7일 행사장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밀양시,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건축전문가가 참여하여 무대 및 부스 전기 시설, 시설물 구조, 화기 관리, 긴급 차량 출동로 등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7월까지 가곡동과 삼랑진읍 56개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치매 예방 수칙, 손 유희 활동 등 치매 예방 활동,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센터 직원이 직접 진행한다. 또한, 센터는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상·하반기 각 3개월씩 주 1회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밀양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15.) 동안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전 시·군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객 실화 예방 등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림 인접 마을과 산불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도 병행하여 산불 예방 효과를 높였다.

밀양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꿈키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멘토 20명과 1:1 결연을 통해 학습 및 인성 지도를 지원하며, 멘토-멘티 결연식 및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유대감 형성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JEC WORLD 2025에 참가하여 나노 소재 기술을 선보이고, 20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진공 파리사무소와 협력하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스테이션 F 방문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경남 밀양시는 9일 밀양향교 주관으로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안병구 밀양시장 등이 참석해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예를 올렸으며, 참석자들은 전통 복장과 유교 예법을 준수하며 제례를 진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하며, 유교의 핵심 가치인 예와 덕을 실천하고 선현의 덕을 기리는 중요한 의식이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풍물, 수묵화, 라인댄스, 노래교실, 몸살림운동 등 5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6월까지 147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되어 이동 부담이 줄어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정신 재활프로그램 회원들을 위해 시 낭송 공연을 개최했다. 밀양시재능시낭송협회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정신질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내면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괜찮아 괜찮아'를 포함한 7편의 시 낭송과 시극, 기타 연주, 포크송 공연이 펼쳐졌다. 천재경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정신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밀양시 내일동 활성1통 경로당이 재건축되어 6일 개소식을 가졌다. 1991년 건립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1억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새롭게 1층 규모(연면적 52.4㎡)로 재건축되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가족센터는 6일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30명을 대상으로 해피스쿨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11월까지 주 2회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신설,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밀양시는 출산을 앞둔 직원 10명과 '소담소담 토크'를 개최하여 직장생활과 육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행복 증진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경남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초등 돌봄의 새로운 모델인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를 개관했다. 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센터는 밀양초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130명의 초등 1~2학년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돌봄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이동 및 급·간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외부에서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활동, 전문 강좌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