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을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29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사용승인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상하수도, 경로당, 놀이터, 주차장 증설, 옥상 방수 등 공용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밀양시가 경상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축산 행정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밀양시는 축산 관련 예산 확보와 지역 맞춤형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확대, 물가 동향 수시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확보된 예산은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물가 안정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시민 투표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고속도로 건설, 도시생태 복원, 응급의료 공백 해소, 주민 편의 시설 개선, 예산 절감, 관광 활성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양시는 이들에게 포상금,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을 제공하여 직원 동기 부여 및 사기 진작에 나설 계획이다.

밀양시 가곡동 천산사(지안스님)가 연말을 맞아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보행기 22대(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곡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 늘푸른세상 자활기업이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17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생활폐기물 약 27톤을 처리했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 고독사 위험 가구 등을 대상으로 청소, 정리,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하며, 내년에도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밀양시 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개선,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22건의 생활밀착형 개선 사항을 제안하여 18건이 수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는 자활근로, 자산형성지원, 자활기금 운영,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밀양시는 체계적인 자활근로사업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사업 발굴, 브랜드 가치를 담은 자활 생산품 개발·홍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밀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자활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밀양시장이 삼문동 통장들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날' 행사를 열고, 교량명 시민 선호도 조사, 출산 장려 시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돌봄 및 교육 환경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 돌봄 공백 방지와 시설 운영 실태 확인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아동 돌봄 서비스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아동 10가정에 산타클로스로 분장하여 방문, 희망 메시지와 함께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밀양시가 2025년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는 기반 정비와 시범 체험 운영에 집중했으며, 혜산서원, 허씨고가, 오연정, 안씨고가 4곳에서 각 한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도 함께 점검하며 내년도 정기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