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취약계층 30세대에 봄동 파김치, 가지나물 등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고, 부북면장은 봉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11일 2025년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 추진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시작했다. 농약 빈병 등 15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여 전문 처리업체에 일괄 매입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밀양시는 사료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2025년 만기인 사료 구매자금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한다.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한·육우 사육 농가 84호가 대상이며, 상환유예를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 실행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단, 대출 조건 변경 시 상환유예 금액이 축소되거나 거절될 수 있다.

밀양시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임대 농기계 무상 배송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한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의 작업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까지 농기계를 무료로 배송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농가당 연간 10회(왕복) 지원한다. 특히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 고령 및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난해 1,675농가가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밀양시는 2025년 밀양시 공무원 주니어·시니어 혁신 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후배 공무원 간 역멘토링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각 팀은 8월 말까지 연구 활동 및 벤치마킹 후 아이디어를 제출하며, 우수 제안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밀양시 상동면 농촌지도자회는 10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보호를 위한 농약 빈 병 수거 및 분류작업을 실시했다. 1톤 차량 3대 분량의 농약병을 수거하고 재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청정 상동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17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함께하는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밀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으로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21일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밀양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일자리, 복지·보육, 생활 인구, 정주 여건 개선 분야 등 총 24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밀양시 교동, 한국자유총연맹 교동위원회 발대식 개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

경북 청도군 운문산을 찾는 등산객 급증으로 인해 산내면 삼양리 마을 안길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을 주민들은 임시주차장 이용 안내, 주차금지 라바콘 설치, 주차관리 인력 배치,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예방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7개 강좌를 개강하여 6월까지 운영한다. 차밍댄스, 라인댄스, 스마트폰 사진 활용, 풍물, 고고장구, 요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1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 2년 연속 '2025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과 극단 메들리가 협업하여 지역 특색을 담은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 및 지역 예술인 육성 예정. 백중놀이 활용 프로그램, 지역 역사 인물 기반 연극, 노령화 시대 맞춤 코믹극 등 다채로운 공연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