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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삼양리 마을주민, 운문산 등산객 주차 질서 확립 홍보

AI 요약경북 청도군 운문산을 찾는 등산객 급증으로 인해 산내면 삼양리 마을 안길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을 주민들은 임시주차장 이용 안내, 주차금지 라바콘 설치, 주차관리 인력 배치,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예방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내면 삼양리 마을주민, 운문산 등산객 주차 질서 확립 홍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주말 운문산을 찾는 등산객이 급증해 산내면 삼양리 마을 안길에서의 등산객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불법주차 예방을 위한 대책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운문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등산 코스로 등산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그러나 산내면 삼양리 마을이 등산로 최단코스로 알려지면서 마을 안길 불법주차가 늘어나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불법주차 차량이 도로의 통행을 방해하고 소방차 등 긴급 차량의 접근을 어렵게 만들어 안전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상호 간 갈등 최소화를 위해 상양 마을회관 옆, 남명초등학교 뒷편, 하양지(산내면 남명리 1187) 등 임시주차장 이용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또한, 주차금지 라바콘 설치, 주말 주차관리 인력 자체 배치, 밀양소방서·지역 의용소방대원 30여 명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추진 등 등산객들이 올바른 주차 문화를 형성하고, 마을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재식 상양마을 이장은“운문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안전한 주차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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