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비베카요가와 요가컬처타운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비베카요가는 2026년부터 3년간 요가컬처타운을 운영하며 한·인도 교류 및 웰니스 관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을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2028년까지 유효하며, 민원 취약계층 배려, 담당자 지원, 친절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획체험전시 '로맨틱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을 주제로, 관람객이 미술 작품을 통해 공감과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작가 양은혜의 독특한 화풍을 선보인다. 특히, 포토존, 드로잉 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체험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밀양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되어 2025년부터 판매를 종료하고, 2026년부터는 할인율을 12%로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된 상품권은 최대 20% 혜택 제공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 95%를 기록했다.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클린상남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촌마을과 이연마을을 '클린상남 우수마을'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및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를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가족극 '토끼전'과 국악 연희극 '왔구나, 연희야!'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밀양시가 시민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부분 개편했다. 이용자 중심 화면 구성과 소통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외국어 콘텐츠 추가 및 향후 AI 챗봇, 다국어 번역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가 내년 1월부터 계약 및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각종 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 이는 기존 7종의 계약 관련 서류와 4종의 대금 청구 서류를 통합한 것으로, 계약상대방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폭염 대응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밀양시는 폭염 기반 시설 확대,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민관 협력 현장 예찰 강화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밀양시는 26일 안병구 시장 및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시민을 위해 헌신한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LAM밴드 공연, 응원 영상, 퇴임사 등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퇴임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하반기 퇴직공무원은 총 13명이다.

밀양시 초동고을미술회가 제23회 '미리벌 예향전'을 개최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3년의 빛, 초동에서 피어나는 작은 예술의 감동'을 주제로 귀농·귀촌 작가와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예술이 지역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의미를 더한다. 무료 관람 가능하며, 예술을 통해 초동과 밀양의 따뜻한 정서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025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지역관광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DMO의 미래를 논의했다. 전문가,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고유자원 활용 콘텐츠 강화, 민·관·언론 협력 홍보, 관광협의체 기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재단은 이번 포럼 결과를 밀양시 관광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