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내이동이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밀양시가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장비 운영 현황과 산불 방지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헬기, 진화차량 등 장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 홍보 강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작년부터 시행된 사백신은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며, 2회 접종으로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약 26만원, 일반 시민은 약 36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다. 접종은 밀양시 거주 1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방문 시 가능하다.

밀양시가 2026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2월 6일까지 5주간 운영한다. 3개 반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26억 7천만원 규모의 90건 사업을 대상으로 현황 측량, 수량 산출, 설계도서 작성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4억 2천만원의 예산 절감과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주민 불편 해소,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단장면은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밀양청년회의소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해에도 '기회와 활력'을 바탕으로 밀양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가곡동에서 연말을 맞아 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명숙 씨는 올해 총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대원빌라 부녀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을,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밀양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에 노력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최우수상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여한 건설과 이영호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도 각 분야에서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화학기업 ㈜에코리버스의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효과를 입증했다. 에코리버스는 약 62억 8천만 원에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아 8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분양률을 45.5%로 끌어올렸다. 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친환경 첨단산업 분야의 추가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1월 1일부터 밀양공설화장시설 이용 유가족의 편의를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비서류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감면 대상 증빙 서류 제출이 면제되어 유가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하반기 신입 직원 15명을 공개 채용한다. 행정, 전기, 기계, 조경 분야의 공단직과 공무직을 모집하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지원은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밀양시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39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공서비스, 지역경제, 복지 등 30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이 있는 신중년이 대상이며, 사회참여 의지가 높은 대상자에게 우선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1월 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