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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대상 연령 확대

AI 요약밀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작년부터 시행된 사백신은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며, 2회 접종으로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약 26만원, 일반 시민은 약 36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다. 접종은 밀양시 거주 1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방문 시 가능하다.

밀양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대상 연령 확대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2일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55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대상포진 사백신(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사백신은 생백신보다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후 2개월 뒤 2차 접종이 필요하다.

백신 접종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2회 접종 시 약 26만원, 일반시민은 약 36만원 수준이다. 저소득층의 경우, 1회당 5만원씩, 총 10만원의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며, 백신 구입 가격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밀양시에 거주한 시민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 발생을 줄이고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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