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삼랑진읍 농지위원회는 2026년 제1회 회의를 열고 농지 취득 자격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건전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취득 자격 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심의했습니다.

밀양시 산내면 특우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했다. 특우회는 풀베기, 환경정비, 농번기 일손 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여성지도자회는 13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19대 손효실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임원진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받는다.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전년도 연납자는 자동 발송되는 납부서로 납부하면 된다. 신규 신청은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연납 후 차량 양도·폐차 시 차액 환급도 가능하다.

밀양시가 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밀양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인 리빙랩은 정보통신 및 AI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문제 해결을 시도하며, 참여단은 3월까지 총 4회 활동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인다. 도출된 아이디어는 2027년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및 공모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실질적인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 대화 후에는 생활 불편 지역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점검도 병행한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해설과 로맨틱 앙상블의 영화 OST 연주로 구성되며,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된 겨울독서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동시 짓기, 그립톡 만들기, 보드게임,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서 및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우수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되었습니다.

밀양시가 지난 10일 발생한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삼랑진읍 딸기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재까지 15농가, 비닐하우스 70동(4.6ha)의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시는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지역 작가 6인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를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또한, 1월 20일에는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한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밀양시가 산내면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이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사업 추진 계획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훈 회장은 마을 의제 발굴 및 해결을 통한 실질적 주민자치 구현을 다짐했으며, 김정곤 읍장 직무대리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